음.. 나는... 안대로 눈을 가리고 목줄로 널 제압하고 수갑으로 구속시켜놓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괴롭히다가 박고싶어

꼭 하나 하고싶은 게 있다면 깍지끼고 귀를 햝으며 깊은 신음과 함께 제 위에서 미친듯이 박아주는 것입니다.

어쩜 글 내용이 다 내가 좋아하는것들만 적혀있는거니
가슴만지고 빨다가 입술로 꼭지물고 잘근잘근씹으면서 클리비비고싶다
신음 터지는거 손으로 막은채 보지에 손가락 두개넣고 지스팟 자극시켜서 보짓물 터트리고 흘러나온거 다 핥아먹고난다음 엎드려놓고 손으로 보지벌린채 속살 관찰하다가 쪽~~하며 뽀뽀하고 엉덩이 주무르며 새끼손가락으로 흘러나온 보짓물 묻혀서 애널 입구만 자극해버리고싶어

하..

음탕해 !

비는 왜 오는건지

박으면서 키스해주고 싶다

누군지 부럽군 어여 섹스하길

빗소리 들으면서 맨살 비비고 숨소리 들으면서 침대위에서 격렬하면서 부드럽게 섹스하고 싶은 날이네요 ㅎㅎ

빗소리와함께 촉촉..

후배위 자세에서 엉덩이를 두 손으로 붙잡고 보지를 빨며 가슴을 만지다 살짝 강한 완력으로 너를 돌아눕힌 채, 보지부터 천천히 타고 올라와 가슴을 빨다 혀를 섞고 자지를 입에 물리고 싶어.
그리고 너의 보지에 자지를 밀어넣어 피스톤하다 입에 한가득 싸주고 싶다.
너가 원한다면 나도 원해.

분수도 터지게 하고 싶네요

오늘 글들이 다 야하네

비 오는 날 섹스해본지 참 오래된거같다..
보빨 마렵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