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앞에서 자지가 안선다는 거..
남자입장에서 심리적인 압박감이 생각보다 굉장합니다ㅠㅠ
경험상  자지가 죽어서 더 세워볼려고 신경쓰고 애써봐도 야속한 자지가 더 죽더라구요

머리속에서 사라질때쯤 다시 빳빳하기 서더군요 휴..
남친분 머리속에서 죽는거에대한 생각이 일찍사라져야 심리적 압박도 많이 없어질거예요

자지가 죽는다면 처음하는 기분으로 다시 애무부터 천천히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이해를 부탁드려요~~

: )

낮에 혼자 하신거 아닐까요?

남친이 그러시면 피곤해서 그럴께에요

남친이 빨리 깨닿고 약을 조금씩 먹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아랫분 말씀대로 최근 변화여부나 아니면 남친의 흡연/운동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죠.
관계 개선을 위해 색다른 이벤트도 해보세요. 섹스가 아니더라도

생각이 많으면 안될 수도 아니면 심적인 압박이 있다면 조금 남친분 대화해서 풀어주세요 ㅎ

네 100프로 매력이 없는겁니다 현실적인 조언!

토닥토닥 분명히 다른일이 있을겁니다
천천히 얘기해보세요 피곤했다거나?
아마 그럴겁니다 왠지 매력이 넘치실꺼같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