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ㅂㅈ가 촉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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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822 좋아요 : 2 클리핑 : 0
지난 주와 이번주 배란기 때 쯤
성욕이 올라온다는 글을 보고, 나도 그런가 생각하게
됐는데....제 경우는요,
젖가슴과 꼭지는 탱탱하게 부풀고,
보지가 움찔 거릴따마다 팬티가 100원 동전크기정도로
젖을 만큼 물이 나와요.
퇴근 후, 집에 오자마자 브라를 벗으면
하루종일 답답해 있던 젖꼭지가 시원하게 기지개를
쭉 뻗고,  평소보다 진한 색을 띠며 커지지요.
샤워하며 살살 비벼주면...살짝 통증도 오면서 어느새
촉촉하다 못해 축축해진 보지가 정말 부드러워진답니다.
클리 앞쪽까지 중지로 살살 비벼 주면~~~~
우왕 **** 최고겠죠 !!
이제 2주 후쯤 다시 느껴 봐야지 ^^
앗, 금요일 오후.. 저녁에 뭐하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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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6-04 23:49:14
표현력이 완전 리얼해서 꼴리네요. 확 덥쳐서 오른쪽 가슴빨면서 왼손은 반대쪽 가슴빨고 오른쪽손은 클리비비면서 보짓물 질질흐르게만들고 다리벌려놓고 쭈그리고앉아서 흘러나오는 미끈하고 뜨거운 보짓물을 혀로 핥고싶네요.

이정도 발정기면 당장 자지박아서 쑤셔줘야 만족할텐데
익명 2021-06-04 23:43:46
섹스하라는 몸의 신호네요. 항상 대기중입니다.
익명 2021-06-04 18:23:06
맨날 만나보고싶다시네 ㅋㅋㅋ 어디나 비슷하군요
익명 2021-06-04 16:27:48
시적표현처럼 본인묘사를 야하고 느낌있게하네요ㅎ
익명 2021-06-04 16:21:55
머하긴~~섹스해야지~~이리오셔
익명 2021-06-04 16:14:38
ㅎㅎ 만나보고싶넹
익명 2021-06-04 14:45:56
ㅎ 저하고 그 보지맛 보고싶다요ㅡ
쪽ㅡ
익명 2021-06-04 14:37:29
뭐할지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함께해요~
익명 2021-06-04 14:12:15
빨아주고 싶네요 ㅎㅎ
익명 2021-06-04 14:04:59
부푼 꼭지와 보지를 한없이 빨고싶네요 : )
빨다가 자지가 뿌려져도 여한이 없으리..ㅎ
익명 2021-06-04 13:42:13
요리조리 비비다가 밀어넣고 싶네요
익명 2021-06-04 13:40:49
와우 묘사가… 물이 고여있는 움찔움찔힌 보지를 꾸욱 눌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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