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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시작한지 얼마안되었는데요 ,
나이가 나이인지라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태만난 남친들중에 제일 느낌이 없고..
너무 작다는..아니 얇은???
제가 질이 좁아서 왠만하면 남친들이 너무 좋다고 하는데..불 끄고 하려고 하고 애무도 없어요..
오래하긴하는데 저는 못느끼니 지루하기만 합니다. 남친은 오래하는거에 대해 뿌뜻해 하는거 같은데 정말 최악이예요 ㅠ 본인도 알까요? 자신감이 없어보이기도.. 기존에 몇년씩 여친들은 어떻게 사귄건지..
교제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어떻게 말해야하나 상처받을까봐 말도 못하겠습니다. 어떻게 말을 꺼내야 할지 도움 부탁드려요 ㅠ 정말 정열적인 섹스가 그리워요..
애무나 불 끄는 것에 대한 생각 차이도
극복하기 쉽지 많겠지만
사이즈가 안 맞는 건 특히
노력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잠자리를 하면 여친의 반응도 살펴봐야 하는데 자기 만족만 하시는것 같아요 남친분 한데 애무라도 해달라고 요구해 보세요
애무라도 잘 있으면 마음이 바뀔텐데
ㅈ즐겁지 않은게 아니라 싨어진다면 바꾸셔야되요ㅜ
애무도없이하려하면 나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