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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글로 남기는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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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5771 좋아요 : 5 클리핑 : 0
글은 참 신기하다. 글이란 걸 남기려면 내 머릿속에 명확한 단어가 들어와서 다시 보이게 내보내야한다. 상황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감정을 글로 남길 때엔 더욱 내 감정을 명확히 해보고자 노력한다. 흘러가는 시간 중에 수많은 감정들이 내 가슴을 지나다니고 있는 와중에 콕콕 집어내어 내보내야 비로소 글로 표현해볼수있다. 그래서 힘들거나 기쁠때 내 감정을 글로 쓰며 나를 다시 돌아보고 물어볼 기회를 만들곤 했다.

근래 힘들어 이 힘들고 아픈 과정들을 명확히 하기싫어서 글로 더 남기지않아보았다. 명확히 하는 그 시간이 아프기만해서 쓸 수 없었다. 그러한 감정들은 시간이 지나면 희미해져 내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어주진않을까했다. 하지만 부정적인 이 감정들은 얽혀서 큰 응어리로 온 마음을 휘젓고 다녔다. 오늘 내 감정을 정리해본다. 응어리로 할퀴고 간 내 흉터는 오롯이 분노. 분노로 남은것같다. 그 수많은 감정들 중에 골라진 분노를 마주보고 돌아보고 물어본다.

앞으로 나아가야한다. 분노는 또 다른 분노를 만든다. 조금 더 현명하게, 주변 사람들이 나의 분노로 다치지않게, 그러면서 분노의 원인과 그 대상을 향해 나아가 마무리해보겠다.

나는 오늘 글로 감정을 남긴다. 정리하고 나아간다. 할 수 있다.

요즘 제 상황에서 한걸음 물러서서 되려 웃고 놀수있는 이 레홀,
애정을 가지고 의지하는 이 사이트에 다짐을 남겨봅니다. 다들 화이팅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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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6-14 10:33:44
마음이 복잡할 때 글로 정리하는 것이 마음 정리에 도움이 된다고 어디선가 본거같습니다 잘 추스려지길 바랍니다
익명 / 그러게요 글로 정리하는것조차 버겁던 일..을 새벽이나마 해보았어요
익명 2021-06-14 04:16:45
분노한다는 건 뜨겁게 살아간다는 반증.
비록 지금 부딪쳐 깎이고
깊은 상처들로 아프지만
아픔은 나를 단단하게 만들기 위한
자양분으로 나아가게 만들죠.

쓴님이 누군지는 모르나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익명 / 그러네요 더 단단해지고있나봐요 고맙습니다^^!!
익명 2021-06-14 02:58:16
아자아자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익명 / 고마워요 파이팅!
익명 / 네. 언제나 좋은날만 가득하시길
익명 2021-06-14 02:29:53
나아간다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 해내 버리자 !
주변 사람들을 다치게 하고 싶지 않은 예쁜 마음으로 더 견고한 사람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
익명 / 그걸 캐치해주셔서 예쁜마음으로 봐주셨네요.. 이쁨이 남아있지않다 생각하는 마음에 주섬주섬.. 조금이나마 담아봅니다
익명 2021-06-14 01:10:02
현명하게 갈무리하셔서 원하는 결과 얻으시기를.
익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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