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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이 근 1년동안 헬스장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
낯가리는 성격이라 그 누구랑도 대화 안섞고 본인운동만 하는데
최근에 1년동안 꾸준히 얼굴만 알고있던
어떤 남매랑 친해졌답니다 그 남매는 5년동안 헬스장 꾸준히 다닌 친구들이고
집방향도 비슷해서 운동 끝나는 시간 맞으면 같이가고 한다던데
최근에 남매중 남동생이 여친한테 운동 언제끝나는지 물어보고 얼추 맞춰서 기다렸다가 둘이 집에 같이 갔답니다
그러다가 뭐 운동 알려주네 뭐네 하면서 굳이 놀이터 턱걸이봉에ㅡ가서 뭐 턱걸이 알려줫다 그러고
어제는 여자애가 운동중에 와서 뭐 자세좀 알려줬다는데
오늘은 또 남자애가 굳이 끝나는시간 물어보고 여친이 먼저 가라고 괜찮다는대도 기다렸다가 집에 같이 갔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이번주 금욜쯤 시간되는데 운동 한번 제대로 알려주겠다고 시간되냐 면서 물어봤다는데
전 이새끼 아무리봐도 집쩝되는걸로 밖에 생각 안듭니다
그냥 순수하게 운동 알려주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헷갈리네요
하.. ㅋㅋㅋ
전 헬스 10년차 씹헬창이라 맘같아서는 가서 상탈하고(곧 여름시즌이라 체지방도 관리중이고) 운동하면서 니까짓놈이 넘볼수있는 여자가 아니라는걸 보여주면서 확 눌려주고싶은데 ㅋㅋㅋㅋ (사는곳이 달라서 헬스장도 여칭이랑 다릅니다)
여친 헬스장에 코로나때믄에 일일권 안됀다네요 ㅠ ㅋㅋ
일단은 여친도 불편해 하긴하는데
여친이 너무 착한애라 .. 거절도 확실하게 못하고 빙둘러대는성격이고 여러모러 답답하네요 ㅋㅋㅋ
전화로는 덤덤한척 그냥 웃어 넘겼는데
그냥 그새끼 니한테 찝접될려는거 같다고 확실히 거절하라거 강하게 말할까요..
ㅋㅋㅋ




그럼 해결될듯~~
헬스장마칠때 가서 기다려보고 존재를 알리는것부터 차차 시작해보세요^^
제 생각도 같아요
님 여친한테 찝쩍거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