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걸레  
57
익명 조회수 : 13902 좋아요 : 5 클리핑 : 2
저 흔히 말하는 개걸레가 되고싶은 걸레예요.
(언어선택에 너무 놀라지 말아주세요. 천박한 이미지를 좋아해요. 능욕좋아하고. 그래서 서로 편하게 댓쓰자는 뜻으로 익게에 쓴거예요)

바쁜 일정 쪼개서 섹스하러 다니는데
너무 너무 욕구가 넘쳐서 해결이 안됩니다.

어제도 그제도
각자 다른남자랑 섹스했어요.
이따 점심시간 되기전 섹스 하기로 했어요.
물론 또 다른 남자랑.
너무 사는게 재밌어요.
이번주도 다음주도 다양한 사람들과의 섹스 스케줄로 차있어요.

매일 아침 눈뜨면 온갖 사랑스러운 말들과 섹스하자는 사람들의 카톡이 주루룩이예요.
다 무슨맛인지 아니까
오늘은 누구랑 할까 생각하는것도 너무 큰 재미예요.
섹스한번 하려고 줄선 사람들이 아니라
제 몸을 맛있게 먹고 , 그 후 안달난 사람들을 제가 골라둔거라 더 군침돌아요.

누가 예쁘다고 표현해주면 해줄수록
질리다기보다 더 끌리고 더 보고싶어요.
표현이 많을 수록 더 물고빨고 할거 같아서 기대도 돼요.
그럼 전 또 벗은 몸을 찍어보내고
예쁘다, 걸레같다, 썅년 개잡년 온갖 소리를 몇 명에게서  들어요.
그런 소릴 들을땐 하드할 수록 더 보고싶고 깔리고싶고 그래요. 절 원하는만큼 더더  내려놓고  맘껏 탐하게 온몸 던져 주고 싶어져요.

애정결핍 하나도 없고
엄청 독립적인 타입인데 왜 섹스에 이렇게까지
미쳐버린걸까요 ㅎㅎ

진짜 전 태생이 걸레일까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6-17 16:52:52
나만을 위한 사진 받고싶당...
익명 2021-06-17 16:29:35
아 욕하고싶어요 ㅠ
익명 / 욕 너무좋아해요
익명 2021-06-17 16:15:58
건강도 체크하세요..조심 또 조심..
익명 / 넹 감사합니당♡
익명 2021-06-17 15:29:20
ㅋㅋ
익명 2021-06-17 15:04:09
헉 걸레....
익명 2021-06-17 14:42:58
걸레뇬..나도 먹자. 컴온~~
익명 2021-06-17 14:24:24
ㅗㅜㅑ....딱딱해지네요
익명 2021-06-17 14:12:49
굿걸레
익명 2021-06-17 13:59:52
섹스 좋아하는 게 무슨 문제인가요? 하고 싶으면 하고, 싫으면 안 하면 되는 거죠.
익명 / 이어서.. 저도 하루에 두번 세번 하고 싶지만 아직 파트너가 안 생겨서 못 하는 것뿐 ㅠㅠ 하고 싶은 만큼 하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게 최고입니다!
익명 2021-06-17 13:50:29
ㅅ....사랑해요
익명 2021-06-17 13:45:58
하.... ㅆㅂ 같은 회사건물이여서 손잡고 창고가서 보짓물 질질 허벅지타고 흘러 내릴 때 까지 박으면서 안에다 사정해서 그걸 윤활제로 지속적으로 박고 싶다.
익명 2021-06-17 13:45:24
님 좀 짱인듯 !!!!
익명 / 그래서 짱인 자지랑 떡칩니당ㅎㅎ
익명 2021-06-17 13:31:00
잠깐 궁금한게.. 콘돔 사용하시나요?
피임목적이 아니고 성병예방 목적으로요 .
뭐라 하는게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에요.
레홀남들이랑 대화하면 콘돔사용을 피임 목적으로만 생각하는것 같아서..ㅜ 그럴땐 피임약 복용하고 있지만 복용한다는 말 안하고 콘돔사용하자고 하거든요
익명 / 22222 피임약은 피임, 콘돔은 피임+성병예방
익명 / 전 주기적으로 std검사받고 콘돔사용해요. 제가 관계하는사람들도 그래요. 노콘으로 섹스하는건 한명밖에 없구요.
익명 2021-06-17 13:25:15
매일 다른 남자들에게 벌리는 것도 모자라 여기 익게에 글 올려서 자지들 더 받으려는거 보면 천상 좆집 노릇하려고 태어난 개걸레년이네요. 본문 쓰면서도, 댓글 중 능욕글 보면서도 보지 벌렁거리면서 씹물 질질 흘리고 있죠?
익명 / 와~~~
익명 / 타고난 좆집인가봐요 :( 하늘의 뜻대로 생긴대로 살아야져
익명 2021-06-17 13:09:24
왜 부럽지? ㅎㅎ
1 2 3 4


Total : 32606 (1/21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606 질문있어요. [10] new 익명 2025-11-11 303
32605 약후방) 짧게 [11] new 익명 2025-11-11 807
32604 뚜벅 뚜벅 05:06 [6] new 익명 2025-11-11 681
32603 살성이 약한 아내.. 여자분들 조언부탁 드립니다... [4] new 익명 2025-11-10 733
32602 가을 오후 [6] new 익명 2025-11-10 507
32601 부끄러워 하다가도 [4] new 익명 2025-11-10 567
32600 스타킹 [26] new 익명 2025-11-10 1365
32599 섹스도 대화의 한 방법이라 new 익명 2025-11-10 380
32598 타이어에 관해 도움 구합니다. [28] new 익명 2025-11-10 727
32597 뚜벅 뚜벅 05:02am [6] new 익명 2025-11-10 689
32596 I hate you new 익명 2025-11-10 555
32595 토이구매 [6] new 익명 2025-11-10 609
32594 혼술 한 잔 [8] new 익명 2025-11-10 1142
32593 레홀녀분들은 [3] new 익명 2025-11-10 751
32592 우아함을 목격하며 [2] new 익명 2025-11-09 124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