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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고수  
1
익명 조회수 : 3735 좋아요 : 4 클리핑 : 0
종일 같이 보냈는데
오래된 연인처럼 손을 잡고 드라이브하고 걸었다

오후나절이 되니
운전하다 가끔 치마를 걷어붙여 다리를 쓰다듬다 말다 한다

날이 어둑해지고 그냥 집에 데려다 주려나보다 하고 있는데
겨우 골목을 몇개 를 남겨두고서
치맛자락 속으로 조금 더 깊숙하게 손길이 스친다

나는 단번에 숨이 가빠지고
입술은 억지로 깨물어야만 다물어지는 상태가 되어
튕길수조차 없다

"잠깐만 쉬다갈까?" 한마디에
무너지 듯 조르듯 "으응"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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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6-22 23:05:19
글이 참 맛깔 스럽네요.
제가 아는 작가 분이 그랬죠.
글을 쓰는 것은 줄이는 것이라구요.
괜한 말들로 길게 늘어지는 것 보다는
간결하고 요점적으로 짧게 하려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것.
이라구요.

님의 글이 그런 느낌이네요.
아마 제가 님의 경험을 쓴다면
쓸데 없은 많은 미사여구로 이런 간결한 글은 안나왔을텐데 말이죠^^

글만큼 매력적인 분이시길^^

아...그 뒤의 이야기는 없는건가요?
정말 궁금한데 ㅎㅎㅎ
익명 / 간결하게 쓰고싶은 맘을 어찌아시고.. 고마워요
익명 / 다행히 제가 쓰니님의 마음을 느낀거군요. 그말은 그만큼 글을 자신의 의도대로 잘 썼다는 방증이기도 할겁니다. 조금 긴글을 언제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군요. 건강하십시요
익명 2021-06-22 15:39:52
와우 좋은분을 만나셨나봐요
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익명 / 그건 그냥 '너'하고만 느끼는 오르가즘
익명 2021-06-22 14:16:41
아흑..ㅠ  부럽다
익명 / 그쵸.. 꿈같네요
익명 2021-06-22 13:36:13
ㅗㅜㅑ
익명 /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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