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실패하고 하나둘씩 떠나고..-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자꾸 실패하고 하나둘씩 떠나고..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요즘 하는 것들마다 자꾸 실수하고 그러니까 주눅들어서 할 수 있는 것들에도 실패하고..
그러다보니 신경도 예민해져서 주변 사람들까지 힘들게 만드나봐요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파트너들이랑도 관계가 멀어지고
섹스할 상대가 없어지는건 그럭저럭 상관 없지만
이럴때 주변 사람들을 잃어가니 너무 슬퍼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6-22 17:56:41

그렇죠. 나 하나에 국한되지 않고 피해가 주변으로 전이될 때가 제일 힘들어요. 코로나가 무서운 건 그.때문일 겁니다. 힘내세요..좋은 기억도 나쁜 기억도 시간가면 다 잊혀지니까요. 이럴 때 새기는.명언 하나<사람들은 자신 이외 누구에게도 관심없다.>

└

익명 / 고맙습니다. 어릴때 고생을 많이 안해서 다소 늦은 나이에 이런저런 시련을 겪네요. 맷집도 약하고..

└

익명 / 같은 시련이라도 나이들면 더 힘든 것 같아요. 저도 맷집이 점점 엷어지는 것 같아요. 회피능력이라도 키워야 하는데. 그것도 그닥ㅎㅎ

1

Total : 32569 (725/21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1709	<섹스는 인생>첫 여자혀 [25]	익명	2021-06-25	5706
21708	해보고 싶은 체위^-^ [19]	익명	2021-06-25	14001
21707	다 이런건가요? [23]	익명	2021-06-24	4384
21706	토끼였던 시절 (남자 몸) [6]	익명	2021-06-24	4680
21705	스위치 [3]	익명	2021-06-24	4979
21704	노 브라 [16]	익명	2021-06-24	5900
21703	레홀녀와 함께하는 상상~~~ [7]	익명	2021-06-24	3468
21702	오늘도 어김없이 텐트 [4]	익명	2021-06-24	3238
21701	갑자기 이런 상상... [7]	익명	2021-06-23	3548
21700	혹 짐승처럼 하는거 좋아하시는분 ? [5]	익명	2021-06-23	3860
21699	나에게 이상적인 섹파의 숫자는? [9]	익명	2021-06-23	3524
21698	후드티 그리고 운동 [1]	익명	2021-06-23	3409
21697	태닝 [50]	익명	2021-06-23	5520
21696	한번 만나고픈 [30]	익명	2021-06-23	4652
21695	공항 룩? 여행 패션? [4]	익명	2021-06-22	3077

[처음] < ＜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729 730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