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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노을이  
11
익명 조회수 : 3706 좋아요 : 3 클리핑 : 0

너무 고운 저녁
비가 내릴듯이 조금씩 어두운 구름이
한쪽에서는 밀려오고 한쪽 하늘은 곱게 물든다..

당신과 함께 한번쯤 노을을 보며 손잡고 걷고 싶었어..
소소한 것들을 함께 하고 싶었던 내 마음을
당신이 알고 있었을까?

눈 내리던 날 함께 걷고 함께 했던 그날같은
시간을 다시 한번 갖고싶었던 내 마음을
당신은 알고 있었을까?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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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7-07 14:51:50
내가 쓴 일기장을 본 것 같아요
그 사람 알았을거예요..
이쁜사진 이쁜맘
익명 / 많이 보고싶었고 많이 마음안에 담았었다는거 그래서 많이 기다렸다는건 알았으면 좋겠어요..
익명 2021-07-07 11:29:48
너무이쁘당
익명 2021-07-06 20:24:36
사진 너무 예쁘네여
익명 2021-07-06 20:22:27
눈과 마음이 편해지는.... 사진과 글이네요.
익명 2021-07-06 20:21:02
사랑의 감정이 싹트는 마음
익명 2021-07-06 20:16:25
같이 걸으면서 나에게 팔짱을 먼저 해주었지
순간 나는 너무 떨렸어
그리고 용기내어 팔을 내려서 당신의 손을 잡았어
따뜻한 온기가 나에게 전해져왔고 잠시 잡은손은 어색했지만 손을 움직여 깍지를 껴주는 그대를 보고있을때
너무 사랑스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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