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동네 모임에서 처음만나서 파트너가 된 누나가있어요  
0
익명 조회수 : 3522 좋아요 : 0 클리핑 : 0

지금 일년쯤 되가는데

처음엔 섹스만 하는 사이에서 점차 성향 말하고 대화하면서

서로 취향이 맞아서 더 좋아하고 깊어진 케이스 입니다


어제도 데이트 비슷하게 밥먹고 누나집에서 사랑을 나누고 나왔는데..

전 연애 결혼은 싫어서 선을 어느정도 정하는 편이고 


누나도 물론 알고 있는데 그 선을 알고 있다는 듯이 넘나들어요

누나가 볼수 있는 게시물이지만 

막상 궁합은 좋은거 같고 그런게 싫은건 아니라.. 싫어해야 맞는데

최근엔 계속 헷갈리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7-11 12:58:01
너무 선긋는거는 나중에 후회 할거같으니 적절한 관계를 유지하셔야할텐데 어려워서 힘드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없네요
익명 2021-07-11 11:59:35
직접 말해서 선긋거나 다른상대 찾으세요
1


Total : 31335 (1/208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35 야동보지마라 [2] new 익명 2025-01-20 89
31334 아네로스 구입했습니다... [1] new 익명 2025-01-20 393
31333 부담스럽게 생겼다는건 안좋은건가요??? [10] new 익명 2025-01-20 515
31332 (남후) 야심한 밤에 홀로 발정나서 [7] new 익명 2025-01-20 692
31331 남후) 야동만 보는 중 [4] new 익명 2025-01-19 1012
31330 그녀의 취향 [3] new 익명 2025-01-19 849
31329 메모장에 쓴글 여기서는 붙여넣기 안되나요? [3] new 익명 2025-01-19 581
31328 ㅍ약후 [49] new 익명 2025-01-19 2614
31327 발정난 파트너 [3] new 익명 2025-01-19 1352
31326 당신은 몇 층에 거주 하십니까. [6] new 익명 2025-01-18 1254
31325 후후후약 new 익명 2025-01-18 884
31324 약약약후 [13] 익명 2025-01-18 2088
31323 요즘 자주보는 야동 재밌다 [1] 익명 2025-01-18 1022
31322 운동 후유증 [8] 익명 2025-01-18 1448
31321 삽입시간 [14] 익명 2025-01-16 209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