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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30대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최근 손위 지인들에게서 부모님의 부고소식을 자주 들었다.
50대 혹은 환갑이 지난 분들의 부모님 부고 소식을 들을때면 애도의 말을 전하면서도
속으로는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내 편을 들어주었을 두 사람...
조금 더 내 옆에 있어 주었다면 내가 좀 더 힘이 났을까...
씁쓸함을 지울 길이 없다.
엄빠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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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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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에게 충분히 전달된 듯 합니다.
다시 힘내서 지금 제 옆에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 많이 주며 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