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8살  차이나는 남자친구  
0
익명 조회수 : 7462 좋아요 : 0 클리핑 : 0
만난지 1년이 다 되가는데
만날때면 오빠 기다리면서 흥분되고 보자마자 또 흥분되고
안만나면 보고싶다고 생각하다가 흥분되고ㅋㅋㅋ
또 이런 생각하면 막 오빠꺼 빨아주고 싶고 별 생각다함ㅋㅋ

다른분들도 1년 만난 애인 생각하면 흥분되나요?
 
오빠는 제가 남다른 변태라고 하는데..
다들 이정도의 관계가 유지되시는지 궁금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1-23 08:04:25
저는 22살차이나는데 아직도 보면 설레고그래요~^^
자기 마음먹기나름인거같아요. 항상 이사람의 장점만 보려노력하고 마인드컨트롤하면 오래가는거같아요 ㅎ
익명 / 22살차이라니..엄마야..20살이샤도 44..
익명 2015-01-23 00:28:44
저는 12살많은남자와 3년째연애중인데..3년이되어도 처음만난것 처럼 설레요. 그사람도 그러길....ㅠ 갑자기 신세한탄 ㅋ
익명 2015-01-23 00:15:06
살이닿아야되여
익명 2015-01-23 00:14:22
저랑 비슷한 상황이네요! 근데 저는 생각만으로는크게흥분은안되요ㅜㅜ
익명 2015-01-23 00:12:04
당연히 누구나 그정도
1


Total : 31864 (1/212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864 [질문]아연효과 [3] new 익명 2025-05-10 440
31863 그리운 진심 [2] new 익명 2025-05-10 485
31862 태닝 [16] new 익명 2025-05-09 1149
31861 연상 [5] new 익명 2025-05-09 899
31860 파트너 얼마나 봐요? [12] new 익명 2025-05-09 898
31859 섹스하고 나면 질이 가렵대요 [5] new 익명 2025-05-09 734
31858 오랜만 입니다 :) new 익명 2025-05-09 417
31857 천안/아산 이신분~ [1] 익명 2025-05-07 859
31856 너의 문자 익명 2025-05-07 926
31855 속궁합이 한 번에 맞아지는 경우가... [10] 익명 2025-05-07 1434
31854 로망 [18] 익명 2025-05-06 1647
31853 지방사시는분? [44] 익명 2025-05-06 1972
31852 끈적한 섹스를 하고싶다 [4] 익명 2025-05-06 1028
31851 공백과 여백 익명 2025-05-06 903
31850 익명의 힘을 빌려 고백해봅니다 [41] 익명 2025-05-05 2985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