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로 제꺼 밟아줄거에요?

난  오직  물빨만

전 디 성향이 다분한데 더 성향인분 보면 신기함.보통 여자분들은 디 성향인 분들이 많고 더 성향인분은 찾기 어렵더라구요

빠는데 전문

후... 나쁜 생각아 사라져라 ㅜㅜ

테이블 밑에 들어가고 싶네요

사실 상상은 했습니다.

팸돔.
이런 성향의 분들은 쉽게 자신을 드러내지않기도 해서
어딘가에 있으면서 모든 것을 지켜보고 있겠구나.

하고 그렇게 생각만 했습니다.

저 역시 디그레이디 성향이기도 하고
섭의 끼가 다분합니다.

아직 정식 플은 해보지 못했지만
그것은 여러가지의 상황들이 맞지 않았던 이유인 경우들이였죠.

그렇게 시간이 흘렀고
이제는 희미해지기도 했지만
님께서 올린 이런 글 하나가
그렇게 희미해져 있을 줄 알았던 저의 성향이 금새 깨어나네요.

여전히 상황이 쉽게 누군가의 섭이 된다는 것 말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여러가지의 다양한 성향의 이야기로
서로의 모습에서 조금씩 신뢰로 쌓아가면서 지내면서
저의 잠시 잊고 있었던 성향에 대한 욕망은
아주 간절하다는 것을 님의 글을 보고 다시 한번 느낍니다.

저 사진 속의 다리사이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무릎을 꿇고 발등에 가볍게 키스를 하면서
발가락 부터 입안으로 넣어야 겠죠?

똑똑~~

저 젖가슴 만지면서 보지랑 클리를 혀끝으로 질질 쌀때까지 빨아주고 싶다

스멀스멀 꼼지락거리면 모든걸 삼켜주고 싶네

성향은 다른데 해보고싶네여...

디그레이디인데 ㅜㅜ 연락해보고싶네요 뱃지드렷어요

촉촉한 혀로 클리를 굴리다가 힘줄이 불룩한 굵고 단단한 자지로 쑤셔주면 경련을 일으키며 느끼겠지?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그만해달라고 해도 양손을 꼭 잡고 안 멈출꺼야.

펨돔 멋지네요

아카이브 그분??

벌받으면서 빨아야겠네요
가만히둘 수 없는 가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