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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치 않았다.
너무나 갑작스러웠다.
섹스전 69
내가 아래 그녀가 위
이제 슬슬 삽입이 하고 싶어진 나는 69를 마무리 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그녀의 클리를 쫍쫍쫍 점점 강하게 빨아당겼고,
그 순간 나의 입속으로 쪼르륵 흘러들어오는 뜨거운 액체 한모금
......
쫍쫍쫍 빨아 당기고있는 순간에 입 속에 들어온 액체는 알아차리기도 전에 삼켜져버렸고.....
그녀도 흠칫 했는지 바로 몸을 비켜주어 나머지는 뱉어냈다...
처음이었다.
이걸 머라 표현해야 할까...
뜨뜻하고 찝찝한 액체가 내 목구멍을 지나간 느낌
맛은 기억나지 않는다 갑작스레 삼켜진 한모금이었기에...
그냥 뜨뜻해서 더욱 찝찝하게 느껴졌던 것 같은 그런 느낌
ㅡㅡㅡㅡ추가(익명글이니 댓글로 답을 다는 것보다 이게 나은듯)
찝찝했어요
개인적으로 마시기 좋아하지 않는 온도였고
아주 약간이지만 목에서 느껴진 약간의 꿀렁임?이 별로였어요
오줌은 아니였을 껍니다. 비위가 약해서 오줌이었으면 토했을 듯 싸면서 냄새 올라오는 것만 맡아도 헛구역질 하는데
그리고 상대한테 싫은 소리나 표정은 드러내지 않았고
69자체는 좋아하는 편이라 많이 해봤지만 질에서 액이 나온다고 그게 무슨 맛이 나거나 하지는 않던데....
남자가 여자입에 사저아는 흔히말하는 입사ㅏ고나면 정복감과 그 여성이 정말 사랑스럽고 이뻐보이죠
저는 여자분출액 먹는걸 좋아합니다
여자가 실다고해도 그냥 입에다 싸라고하기도해요
왜?
섹스는 한쪽만 일방적으로 하는게 아니거든요
기브앤테이크
주고받고, 서로가 원하는걸 해줬을때 비로소 행복한 섹스가되는거라고 생가갑니다
입안에 따듯한 액체가 들어오면 순간 살짝 놀라지만 동시에 이 액 또한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몸에서 나온것인데 못먹을게뭐냐.. 라는 생각과 함께 저는 삼킵니다
처음이야 어려웠는데 몇번해보니 나름 괜찮더라구요
특히나 먹어주는걸 좋아하는 여자분이라면 입안뿐만아니라 얼굴이랑 자지에도 싸달라고합니다
시오터지는걸로 온몸을 적시는걸 저는 좋아하거든요
사람이 겉모습이 다르듯이 생각 또한 일치하지않기는하죠
그런데 여성분이 혹시라도 분출액먹는걸 좋아하면 대놓고 입벌리고 싸달라고하시길
좋아할겁니다
섹스는 일방적이 아닌 양방향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