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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이란거 모르고 살았는데...ㅋㅋ
남친이 애널애무 해준뒤로 성욕이 깨어났는데...
남친으로 만족이 안되서...두번하고 기절하듯 자는 남친보다 현타왔네요..
이래서 쓰리썸을 하는건가 라는 생각까지....
평소엔 남친과 하는게 짧다고 생각안했는데...30분정도 한거같거든요...
두번째는 자꾸 작아져서 세우느라 좀 더 걸린듯 ㅠ
안해본 자세도 해보고 야한얘기도 해보고 여러 시도는 해봤는데...
남친혼자 홍콩가는거 같고...ㅠ싸지말라고 하는게 야해서 더 흥분된대요...하..진심인데..




코코넛오일 같은걸 준비해서.
전희시간을 오래 갖고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서로 안맞고 별로면 갈아타심 되곗죠 ㅎ
그것도 궁합인데요
애국가 부르면서 참을 수 있는뎀
섹스는 횟수가 많거나 시간이 길다고만해서 좋은 게 아니니까요.
아 근데 여친 이미 해주고 나도 받는중이라 이미 알아버렸나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