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불금에 택시 뒷좌석은 질척거린다  
0
익명 조회수 : 3080 좋아요 : 0 클리핑 : 2
요즘은 여사친 동네에서 술을 마셔서 택시나 대리운전을
자주 이용하지 않지만
한창때 불금은  이태원이 활동  무대였다
맛집 탐방후 클럽에서 놀다 택시를 타고 데려다  줄때는
이미 서로 몸이 달아오른 상태였다
항상 미니팬츠나 무릎이 노출되는 치마를  즐겨  입는데
그 이유는 만져줄때 편하게 하기 위해 서란다

택시기사님은  운전에 집중하시 면서도 백미러를 자주 보신다
여사친 다리는 티안나게 벌려진 상태에서 내손은 팬티를 제끼고
보지 속안에 두손가락을 넣고  비비느라 정신없다  술냄새와 함께
질퍽거리는 흥분에 여사친은 기사님 눈치를 보며 엉덩이를 들썩여준다 아 ?보지속안에 손가락이 깊이 들어간다  줄줄 흐른다 
우리는  이 맛에 중독 되었다 

클럽에서 놀때도 다리를 벌리고 앉는다
클러버들이 보아도 신경 안쓴다  나는 허벅지를 스다듬으며
발기된채 독주를 삼키며 입술에 혀를 탐한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8-16 07:25:14
이게 ㄹㅇ임?? 좀그렇지안나
1


Total : 32506 (683/216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276 흐규 [4] 익명 2021-08-16 2837
22275 야하게 노실분 [5] 익명 2021-08-16 2829
22274 아. 최악의 키스~~우웩 [13] 익명 2021-08-16 3295
-> 불금에 택시 뒷좌석은 질척거린다 [1] 익명 2021-08-15 3081
22272 이별극복 [3] 익명 2021-08-15 2275
22271 거리에서 산 튀김 포장지가 코로나 검사지? [1] 익명 2021-08-15 2228
22270 개운하게 [7] 익명 2021-08-15 2944
22269 어릴적에 [2] 익명 2021-08-15 2583
22268 휴일도 있고 시간도 있고 익명 2021-08-15 1882
22267 레홀분과 매주 [15] 익명 2021-08-15 3059
22266 정기적으로 [12] 익명 2021-08-15 2796
22265 좋은건가 [3] 익명 2021-08-14 2483
22264 알고있지만, [2] 익명 2021-08-14 3001
22263 30대에 몽정이라... [8] 익명 2021-08-14 3238
22262 음 이제 물빨 해도 발기가  안되네요 [2] 익명 2021-08-14 3396
[처음] < 679 680 681 682 683 684 685 686 687 68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