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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니까 생각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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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807 좋아요 : 0 클리핑 : 0
칠흑같은 어두운 비내리던 새벽
첫 만남부터 강렬했던 그녀.
내 첫 카섹을 가져갔던 그녀.
뭔가 불편했지만 좋았던 그 생각이 나네요.
ㅅㅍ로시작 했지만 소통을 진짜 많이해서 나중엔 친구같던 누나,
어딘가서 잘살겠지요?ㅎㅎ
비만 오면 생각나네요.

여러분의 그사람은 어떤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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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9-22 00:24:01
나의 그사람은 멀리 떠났고...
다가오는 그사람은  머리와 가슴으로 느꼈고
몸으로는  아직....
10월 어느날 강렬하게 느낄예정^^
익명 / ㅎㅎ10월의 어느날 느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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