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니까 생각나는 그녀-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비오니까 생각나는 그녀

익명

좋아요 : 0

클리핑 : 0

칠흑같은 어두운 비내리던 새벽
첫 만남부터 강렬했던 그녀.
내 첫 카섹을 가져갔던 그녀.
뭔가 불편했지만 좋았던 그 생각이 나네요.
ㅅㅍ로시작 했지만 소통을 진짜 많이해서 나중엔 친구같던 누나,
어딘가서 잘살겠지요?ㅎㅎ
비만 오면 생각나네요.

여러분의 그사람은 어떤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9-22 00:24:01

나의 그사람은 멀리 떠났고...
다가오는 그사람은 머리와 가슴으로 느꼈고
몸으로는 아직....
10월 어느날 강렬하게 느낄예정^^

└

익명 / ㅎㅎ10월의 어느날 느낌있네요!!

1

Total : 32308 (657/215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468	그런 생각 [2]	익명	2021-09-23	1938
22467	노콘에 대한 여성분들의 생각 [19]	익명	2021-09-22	8946
22466	애칭 [3]	익명	2021-09-22	1652
22465	아 하고 싶다! [9]	익명	2021-09-22	2078
22464	섹스하고 싶다 [25]	익명	2021-09-22	3280
->	비오니까 생각나는 그녀 [2]	익명	2021-09-22	2040
22462	날씨가 [5]	익명	2021-09-21	1898
22461	비멍 [10]	익명	2021-09-21	2769
22460	판타지 [3]	익명	2021-09-21	2053
22459	내일 혹은 수요일에 서울에서 노실 분! [10]	익명	2021-09-20	2652
22458	추석연휴 잘 보내고 계세요???	익명	2021-09-20	1585
22457	심심해요 [4]	익명	2021-09-20	2522
22456	우리 못생긴 사람한테만 댓글 달아주기로 하자!.. [18]	익명	2021-09-20	3244
22455	극한까지 몰아줄 사람 [46]	익명	2021-09-20	4925
22454	바디체크 [124]	익명	2021-09-19	8209

[처음] < ＜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661 662 ＞ > [마지막]

0 캐시	프리패스 없음	0 포인트
충전하기	구매하기	내역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