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명 / ㅜㅜ 그러게요? 안에다 싸야 하는데 아깝게 하수구로 흘려버렸네 그래서 언제 드시게요?
└ 익명 / 어디에요? 지금이라도 먹으러 갈께요. 너무 굶어서 배고파요. 어떤 자세로 해줄까요?
└ 익명 / 으으 많이 굶었어요? 배 많이 고플 텐데 얼른 자지부터 줘봐요
└ 익명 / 얼마든지요. 나를 생체딜도라고 생각하고 님의 욕정 마음껏 푸세요. 작지 않고 딱딱해서 쑤실맛 날거에요. 보지에 내 자지를 넣어주세요.
└ 익명 / 반대여도 괜찮아요? 내가 오나홀이 되고 싶어서요 ㅋㅋ
└ 익명 / 생체 딜도와 생체 오나홀이라..ㅋㅋㅋ 서로 욕구해소에 충실하게 해볼까요? 어디까지 되는지 한번 해볼까요? 쾌락의 끝이 어딘지요?ㅋㅋ
└ 익명 / ㅋㅋㅋㅋ 흠 저는 먹으면 먹을수록 더 허기지는 타입인데 괜찮으시겠어요?
└ 익명 / 님같은 분이면 쌩큐죠. 하면 할수록 욕구가 불타올라서 한번하고 쉬고 있을때 그쪽이 내것을 강제로 세워서 위에서 올라타고 쉴틈없이 여성산위로 방아찧기를 해대면서 또한번 사정을 하게 해주면 온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 들면서 이게 천국이구나 싶을거에요. 허기 지면 지는대로 계속 내 자지로 박아주면 되죠. 님과 대화하다가 자위를 몇번이나 계속 하고 있네요. 그 야한 보지속에 내 자지가 들어가는 상상을 하면서요.
└ 익명 / 오 다 좋은데 저는 강제로 세우는 것보다 강제로 박히는 쪽을 더 선호합니다 ㅋㅋ 그렇다고 강제로 세우는 거 싫어한다는 건 아니고요 ㅎㅎ
└ 익명 / 그래요? 한번씩 해주면 될것 같아요. 강제로 덥쳐주기.ㅋㅋ 두세번 하고 낮잠 자고 있는데 먼저 깬 쪽이 강제로 덥쳐주기 어때요? 섹스하면 뭘 해도 재미있겠죠.ㅎㅎ 그쪽이 먼저 깨면 자지 빨아주다가 서면 그대로 위에서 덥쳐서 비몽사몽간에 섹스하기. 아니면 내가 먼저 깨면 그쪽 보지 빨다가 질질 싸면 그대로 삽입하기.
└ 익명 / 흠 보지 빨다가 말고 ㅋㅋ 젤 바른 자지로 다짜고짜 박아버리기는 어떠신지?
└ 익명 / 그것도 뭐 좋죠. 그냥 자고있는데 바로 박아버려도 좋구요. 섹스는 다 좋아요.ㅎㅎ 아니면 나 잘때 수면발기하면 바로 위에서 넣어주세요.
└ 익명 / ㅋㅋㅋㅋ 그거 한 번도 안 해봤는데 도전
└ 익명 / 방아찧는 자세로... 여자가 자신의 쾌감을 추구하기 위해서 섹스에 적극적으로 하는것 같아서 매우 자극적임. 합체된 부위에서 애액이 질질 흘러내리는 모습 보면 바로 싸고 싶어지겠지.
└ 익명 / ㅋㅋㅋ 나는 위아래보다 앞뒤에 특화된 몸인데 괜춘?
└ 익명 / 위아래로 하는것을 좋아하지만 앞뒤로 하는것을 싫어하는건 아녜요. 당연히 좋죠. 어떤 자세든 박아주면 좋아요.
└ 익명 / 오 저랑 비슷하네요 싫어하는 거 없는 거 ㅋㅋ
└ 익명 / 섹스를 싫어하다니 말이 안되죠.ㅋㅋ 그쪽하고 하면 하루에 몇번이라도 쌀 수 있을것 같아요. 변기라고 하지만 맛집일것도 같아요. 보지가 맛있는 맛집.ㅎㅎ
익명 2021-09-25 11:06:09
우와 쥑이네. 저기서 바로 엉덩이만 살짝 들어올려서 다리벌리고 박아주고싶다.
└ 익명 / 제가 유연성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ㅋㅋ 편하게 변기 짚고 엉덩이 내밀고 있겠습니다 ㅋㅋ
익명 2021-09-25 10:58:34
가슴도 가슴이지만 엉덩이와 허벅지에 한표!
└ 익명 / 소중한 한 표 고맙습니다 ㅋㅋ
익명 2021-09-25 10:57:54
몇일전에 바디체크하신분인가
└ 익명 / 오- 맞아요 ㅎㅎ 눈썰미 엄청 좋으시네요?
익명 2021-09-25 10:49:33
섹쉬 따따블 ㅋㅋ
└ 익명 / ㅋㅋ 따따따블로 땡큐
익명 2021-09-25 09:16:26
온몸을 정액과 침으로 더럽히고싶은 이쁜 육변기
└ 익명 / 웅 예뻐해줘
└ 익명 / 넌 그냥 존재가 이뻐
더 음란하고 야하게 살아줘...
육변기 보지에 누가 박을지 모르겠는데 그 자지는 전생에 나라 구한듯
이 댓글쓰면서 잠잠하던 내 자지도 발딱 일어섰어
당장에 뒤돌려서 엎드려놓고 변기보지에 박아버리고싶네
음탕한 개걸레보지 맞어? 그러다면 더 좋아
보지는 야하고 음탕할수록 더 좋더라
욕플로 댓글쓰고싶은데 혹시나 싫어할까봐 참는중.
맛있겠다 육변기
욕플 가능하면 댓 달아줘(마음껏 써버리고싶어..)
└ 익명 / 존나 좋아 ㅋㅋ 더 해줘 음탕한 걸레보지에 존나 싸질러줘
└ 익명 / 요즘 일이바빠서 댓을 지금봤어.
음탕한 개보지에 정액으로 가득채워서 밖으로 질질흐르는거 보고싶을정도로 맛있게 생겼네. 역시 개보지년들은 너처럼 야하고 음탕할때 가장 아름답고 이쁜것같아. 맞지 걸레육변기년아? 최근에 레홀에서 본 사진중 제일 이쁘고 야하고 박고싶은 충동 들어. 아침부터 또 자지 벌떡세워주네 개보지년... 변기보지 활짝벌려봐 자지로 구석구석 긁으면서 박아줄께
익명 2021-09-25 09:11:13
가슴 100점
└ 익명 / 나 가슴 납작한데 조명이 다 살려줬따.. 조명 덕에 100점도 받아보고 세상 참 좋아졌으
익명 2021-09-25 08:46:05
으ㅡ와..
└ 익명 / 으와아
익명 2021-09-25 08:42:58
내 전용변기 해주세요
└ 익명 / 모두가 애용하는 변기 하면 안 될까요 ㅜㅜ
└ 익명 / 뭐 어때요. 가슴도 이쁘고 허벅지, 엉딩이도 도톰해서 더 꼴리네요. 옆에 있다면 벌리고 질펀하게 박아댈거에요. 육변기라서 안에 싸야 되니 정액을 잔뜩 싸서 자궁 가득히 채워주고 싶습니다. 안빼고 있다가 꼴리면 또 박음질하다가 또 사정하고 안나올때까지 해보고 싶어요.
└ 익명 / 오 자지 안 빼고 계속 있다가 또 서면 다시 섹스하고 무한 반복 ㅋㅋ 저도 그거 해보고 싶어요
└ 익명 / 무한반복?ㅋㅋㅋ 최대 언제까지 안빼고 가능한지 해보고 싶네요.
넣고 있다가 꼴리면 보지로 꽉꽉 조여줘보세요. 아마도 피스톤질 안해도 사정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