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보슬비나 대충 맞고 귀가  
0
익명 조회수 : 1746 좋아요 : 0 클리핑 : 0
트위터의 짤방백업봇 님: "우산은 가슴 속에 쓸어 내버릴 것이 없는 놈들이 쓰는 거야.… "
비가 와서 그런 것 같진 않지만
회사일도 안풀리고 쥐고 있던 모든 것들이 모래알처럼 흩어지는 기분만 계속 들어
버스에 내려 1킬로 남짓한 귀갓길 부스러지는 물방울들 터덜터덜 맞으며 걸어도 기분이 영 풀리질 않는다.
역시 비는 장대비를 맞아야 하나보다. 장대비를 맞고 장대비한테 쳐 맞아야 풀리는 기분이였나보다.
아니면 단순한 수면부족일수도 있겠지. 잠이 웬수야. 하지만 지금 자면 좆되는거야 내일 할일 집으로 싸들고와서 이러면 정말 좆되는거거등...그런데 머리는 안돌고 대체 맘대로되는게 하나도 없냐 왜...쓰부랄거!

존나 친구 없는 아싸라 여기다 한번 적어봤습니다. 대충 기분 나는 대로 씨부린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드릴건 없으니 제 취향인 음악이라도 좀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둘중 마음에 드는거 하나 들으세요. 이거 말고는 딱히 생각나는 건 없네요. 그럼 안녕.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09-29 01:41:28
깊은 맛이 느껴지는.. 노래에 흠뻑 젖고 갑니다.
1


Total : 32438 (663/21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2508 질문이 있어요 [2] 익명 2021-10-01 2001
22507 아이폰13 [6] 익명 2021-10-01 2025
22506 남자도 마찬가지군요 [2] 익명 2021-09-30 2727
22505 아이폰13사시는분? [2] 익명 2021-09-30 1947
22504 오징어 게임 19금 버젼 [6] 익명 2021-09-30 3610
22503 어플이 이렇게 좋다니 [4] 익명 2021-09-30 2059
22502 우움우움... [13] 익명 2021-09-29 3145
22501 비도오고 오늘 각! [5] 익명 2021-09-29 1795
22500 섹스할 때 [6] 익명 2021-09-29 2656
22499 다둘 맛점 [8] 익명 2021-09-29 1658
22498 빗소리 들으며 보빨하고싶다.. 익명 2021-09-29 2063
22497 하... 아침부터 사무실에서 발정나서 힘드네...?.. [2] 익명 2021-09-29 2424
22496 요새 [1] 익명 2021-09-29 1829
-> 보슬비나 대충 맞고 귀가 [1] 익명 2021-09-28 1748
22494 보빨을 [1] 익명 2021-09-28 2732
[처음] < 659 660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