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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타나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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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838 좋아요 : 2 클리핑 : 0
그대의 낱말들은 술처럼 달기에 나는 주저없이 모두 받아마셔요. 라고 시작하는 그 노래는

서로를 찢고 할퀼 거에요. 가슴이 시려와도 나는 모를 거에요. 라며 끝난다.

기분 좋은 간질임과 입맞춤으로 시작하던 우리는

가슴이 벅차오르며 이 복잡한 세상에 원하는 것은 오직 서로뿐인 것처럼 격렬해진다.

그러다가는 이내 상대를 부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목덜미를 졸라 상대가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는 순간,

내가 가진 전부를 담아 상대의 가장 깊은 곳까지 찔러넣어 토해놓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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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콘텐츠
 
익명 2021-10-12 01:12:32
심규선님 너무 좋아요
익명 / 2222
익명 / 규선님 노래랑 목소리에는 희노애락이 다 들어있는 것 같아요. 어떤 구절은 너무 좋아서 반복재생하면서 듣기도 합니다
익명 / 네~ 그리고 규선님의 창조성은 끝이 없으시고 계속 성장하시는 것 같아요 ! 참 예술가 ??
익명 / 10월 중에 새 앨범 소식이 나온다던데 넘 기대가 됩니다..!
익명 / 콘서트도 하셔야 하는데 이놈의 코로나가 참..ㅠ
익명 2021-10-11 23:39:51
궁극기 풀차지 후 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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