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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11년차에요~
부부싸움도 없고 개그코드도 잘 맞아서 웃고지내는 날이 많아요 ㅋㅋ
다 만족스러워요
섹스만 빼고요 ㅋㅋㅋ
제가 좀 큰편이고 (19)
아내가 작은편인데다가 약해요 ㅠㅠ
오래하면 아파해요..
아내는 작은 고추가 귀엽고 좋은데 제게 너무 크고 딱딱하다고 승질내더라구요 ㅠㅠ
그때 좀 상처받아서 지금도 제가 요구룰 안해요 (꼬무룩..)
뭐, 답이 없겠죠? ^^;;;
어케 다 가지고 살겠어요~ 섹스만 이번생에 없나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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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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