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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결혼에 대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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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239 좋아요 : 0 클리핑 : 3
최근들어 드는 고민은
누군가와 가정을 이루어 행복한(평범한) 삶을 살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드네요.

나이는 33인데
20대에는 7년의 연애 이후 2~3분 짧은 연애
그리고 30대에 와서는 귀찮고 소모적이라는 핑계로
섹파만 만나왔습니다.

현재도 가끔 만나는 파트너는 있지만
2달째 못만나고 있으니 없다고 하는게 맞네요.

주변 사람들을 보면
가정을 이뤄 행복하게 그리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이러다가는 금방 40이 되다가는
나중에는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될것이라는
불안감이 엄습합니다.

물론 제가 조금 회피성 성격과
쾌락적인 것만 추구하다보니
3년째 제대로 된 연애를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욕심은 있는건지
제가 좋다고 하는 여자는 저를 좋아하지 않고
그렇다고 제가 좋다는 여자는 마음이 안가더군요.
그냥 만나볼까도 했지만 표정과 행동에도 다 드러나기에
상대에게도 못할짓이라 생각되어 이제는 시도조차 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이가 듬에 따라 
점점 불안감이 엄습해옵니다.

주변에서 비혼비혼 그러지만
제가 본 수많은 노총각,노처녀들은
자발적 솔로가 아닌 강제적 솔로같은 사람이 90퍼센트 였거든요.

지금의 이 불안한 마음에서 
누군가를 만나더라도 다 드러날것 같은데

섹파,섹친말고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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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0-26 06:36:27
회피성 애착 유형이시라면 약간의 개선도 필요할거에요..
익명 2021-10-25 21:53:55
나이를 떠나서 조급해하지 말아요. 서두른다고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익명 2021-10-25 21:16:50
플러스 저는 노산도 걱정됩니다ㅠㅠ
우리 좋은짝 찾아보아요 :-)
익명 2021-10-25 20:33:17
결국 사람이 문제인거 같아요
나도 그렇고 상대도 그렇고
사랑이나 결혼에 관해
진지해진 사람이 만나는 것
그리고 그 둘이 잘 맞는 것
두려움이란게 막연한거 같아요
무엇이 두려운지
정말 그 두려움이 실제하는지
많은 탐구가 필요한거 같더라구요
익명 2021-10-25 11:21:38
저도 님 처럼 생각 하고 그랬어요
저는 섹파나 섹친 관계도 이해를 못했었죠 ..

그런데 어쩌다보니 전 마흔 넘어 있더라고요

지금 오히려 맘 내려 놓았어요 전 그냥  내 팔자려니 하고
편하게 섹친 만나기도 하게 되고

아직 삼십대시니 조급하지 말고
좋은 분 만나려고 노력해 보시고 하면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고
좋은일 생기실거에요
익명 / 222. 노력해야 만나지 않을까요? 비혼비혼 외치지 않으신다면 좋은 인연을 만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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