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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강원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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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25년~ 와이프와 금요일 오후 강원도 호텔예약하고 1박2일 여행~ 오후에 출발해서 호텔이 체크인하고 저녁식사를 하고 호텔바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후식을 하고 산책을 하면서 주변이 어두워서 으슥한 벤치에 앉아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를 만지니 와이프가 몸을 비틀면서 신음소리가 나와서 호텔로 들어가서 온갖 애무와 보빨까지 1시간 20분동안 쉬다가 섹스를 반복 황홀의 극치를 맛보고나서 아침에 다시 40여분간 강렬하게 하니 녹초가 되어 누워 버렸다~ 오전 10시정도 나오는데 와이프는 전혀피곤하지 않는 기색이고 난 정신이 멍한데~ 역시 내와이프는 옹녀수준인 것 같다. 너무나 황홀한 1박2일 섹스여행 너무나 즐겁고 추억이 될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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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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