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의 삶을 존중해주되
행복하고 황홀하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은데
그런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네요.
현실에서의 나와 내 욕망 사이의 괴리가 커요.
잘 맞는 몸친구와 물고 빨고 가감없이 쏟아내고 싶어요.
우선은 나 자신을 가꾸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그런 사람이 나타났을때 내것으로 만들기 위해.
30대초반
몸과 마음이 통하는 분을 만나고 싶네요.
남자가 이런글 썼다고
너무 나무라지는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 |
익명 |
| 내가 누군지 알아맞춰보세요 | |
| redholic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