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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회사에서 자고가요? 4  
5
익명 조회수 : 4591 좋아요 : 1 클리핑 : 3
키스만으로 오르가즘이 생긴다는거 말도안되지만
원래 감정도 비논리적이라..

그렇게 키스를 하다가 제 숨이 점점가빠지는걸 보더니

만져줘요?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말도없이 고개만 끄덕이니까,
옷위로 가슴을 만지더라구요,

이리저리 한참을 만져줬는데  이러다가 또 안만지겠지 생각하던 찰나에 갑자기 상의안으로 따뜻한 손이 들어왔고
브라후크가 풀렸어요.

헐렁해진 속옷틈을 타고 그분의 손이 제 가슴을 어루만질땐
흠칫놀라면서도 좀더 강하게 만져줬으면 하는 바람도
있었는데, 처음엔 부드럽게 만지다가도 중간중간 세게 만지더라구요  좀처럼 무슨생각인지 감이 안잡혔어요.

가슴을  입으로 한것도 아닌데 그분 손에 가슴이 찰떡처럼 달라붙고 있었어요.

그럴때마다 저는 허리가 들렸고 다리를 허우적댔어요.

무서운건 아직 옷도 안벗었다는거에요.
내마음은 다 벗겨져서 이미 한번 오르가즘이 왔었고
이제 어떻게 하든 당장 입에 넣어주든 보지에 넣어주든
뭐든 좋을것같았는데
그냥 그분손에 놀아나고 있었을 뿐이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
왜 만지기만 해요?  라고 물었는데
그분은
평소에도 만지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만지니까 조금더 하고싶다
라고 답했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좀 해주세요. 라고 하니까
그분은 자는거 보고가라면서요. 아직재울수 없지. 안돼요. 내맘대로 할거야. 그냥 가만히 있어. 넣어줄때까지 기다려요.

이렇게 반존말을 하면서 계속..절 애태웠어요.

한껏 흥분해서 진짜 뭐라도 해야할것같은데 손은잡혀있고
감각은 온통  그사람 손끝에 몰려있고.
울고싶었는데 정작 울고있는건 내 보지였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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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10 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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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20 10:50:50
오 개쩔어
익명 2021-11-19 20:36:39
5편은요~~ㅠㅠ
익명 2021-11-19 19:40:49
간질맛납니다 ~~
확끈하게 갑시다아 ~~~
익명 2021-11-19 18:00:51
저 회사 어디에요...사람 안뽑나
익명 2021-11-19 14:51:53
아~~
진짜~~~
미치겠어요~~♡
익명 2021-11-19 14:47:48
우와~~♡
재밌어요~^^
익명 2021-11-19 13:35:26
내 아랫도리도 울 예정일듯 ㅠ
익명 2021-11-19 13:32:40
선생님 .. 저 주거요... 빨리 연재해주세요!!
익명 / ㅆㄴ. 부산여행와서... 밤에 쓸게요 미안해요!
익명 / 아... 글은 마렵지만... 여행은 못 참지 ㅠㅠㅠㅠ 재밌는 여행하세용 !!
익명 2021-11-19 13:30:43
끊지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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