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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언니]A커플과 연하남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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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뒤로 한 대략 1~2주뒤에 A커플이랑 B랑 나랑 넷이서 보게됨
바닷가 가서 놀고 맛난거 먹고 오락실도 갔다가 노래방도 가고 평범하게 놀았음
처음엔 B랑 어색하게 떨어져 걸었음
그날은 술을 어느정도 먹었기때문에 맨정신이니까 약간 어색하고 그날일땜에 쑥쓰러움이 더 컸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가는데 얘손이 내 손을 스치는 매우 드라마틱한 상황이 연출됨 ㅋㅋㅋ
내가 그냥 잡고 팔짱까지 꼈음
사람 많다는 핑계로 가슴을 팔에 대고 부딪혔다가 떼졌다가 했음
얘팔이 굳는게 느껴짐
난 너무 들이댔나 싶어서 손만 잡고 살짝 떨어짐
B가 날 내려다 보더니 왜 가요? 하길래
니가 걸을때 불편할까봐 그러지~
B가 아무말 없다가 난 괜찮은데...하면서 아쉬움을 매우 냄 ㅋㅋ
팔짱 하고 다녀도 되? 안불편해? 하니까 괜찮다하면서 얼굴이 밝아짐 ㅋㅋ 그렇게 돌아다님
밤이됬고 으슥한 골목길에 여인숙. 여관. 모텔 즐비한 곳으로 가게됨
그중에 우리 넷을 한방에 넣어줄수있는 곳을 찾게됨
난 A랑 샤워함
B랑 A남친도 샤워함 이둘은 같이 헬스다니는 사이라 어색함없다함
그러고 난 노브라에 팬티에 B옷을 입었음
나한테 간당간당 팬티만 겨우 가릴수있는 길이였음
B랑 A남친이 날 쳐다보는게 느껴졌음 특히 젖꼭지.
우리 넷은 맥주먹으면서 수다 떨었음
그러다가 내가 먼저 침대에 엎드림
B가 따라와서 피곤하죠? 하더니 종아리를 마사지해줌
마사지는 서툴지않고 잘했음
피로가 확 오더니 노곤노곤해짐
A도 내옆으로 오더니 누워서 남친한테 마사지 해달라함
우리는 다같이 침대에서 각자 대화를 나누다가 불을 끔
B의 손이 발바닥. 발목. 종아리 순으로 마사지하면서 올라오더니 허벅지로 올라옴
순전히 마사지인데도 팬티가 촉촉히 젖고 나도 모르게 신음이 나오려고 하는 몽롱한 기분이였음
그러다가 손길이 없어진게 느껴짐
살짝 고개들어서 뒤를 보니 날 쳐다보고있었음
내 옆 조금 남은 공간으로 손을 대고 내려오더니 키스를 시작함
저번과 비슷했지만 좋은건 여전했음
으음.. 신음이 절로나옴
몸을 돌려서 누운상태로 키스를 계속했음
옆에서도 A커플이 키스를 시작함

B의 손이 옷위로 올라왔음
젖꼭지는 이미 솟구쳐올라서 B의 손바닥을 찌를 기세였음
B가 움찔하더니 흐음...하면서 신음을 냄
키스하면서 남자들이 좋다는 의미의 신음이 얼마나 섹시한지 아는분들은 알거임
난 정말 그 신음을 사랑함
남자신음이 내가 섹스할때 필요한 것중에 하나임
암튼 B가 급하게 상의끝을 찾더니 팬티에서 살짝 멈칫하다가 배꼽. 옆구리를 지나서 가슴으로 왔음
손가락사이로 젖꼭지가 딱 들어감
그상태로 주물럭 거리니 미치는거임
하앙...흐응... 하아..응.... 신음터짐
B 는 열심히 주물럭거리다가 윗옷을 걷어올림
그때서야 입술을 뗏고 가슴에 얼굴을 대더니 한숨을 푸욱.. 내쉬었음  입술이 젖꼭지를 향해 바로 들이댐
하앗...으응...아아 좋아.. 응..하...B야.. 하앙
생각보다 강력한 흡입력에 신음이 마구나옴
눈감고 느끼는 타입인데 눈을 살짝 떠서 B를 보다가 옆을 봄
A남친이 A랑 키스하고있었음
그러다 A남친이랑 눈이 마주침 아니 남자들 왜 눈빛이 야하지
엄청 자극적이였음
우리를 보면서 키스하고 있었던거임
상의는 이제 거의 올라가서 가슴이 다 보이는 상황이였음
난 다시 눈을 감고 키스에 몰입했음
이런 경우는 처음이였고 그래서 더 색다르고 자극적이고 설렜음
난 B랑 절대 섹스는 안해야지 애무로만 끝내야지 했음
근데 그렇지 못했음 얘가 너무 탐나고 맛보고싶은거임
보지는 촉촉히 젖어서 자지를 금방이라도 넣을수 있을정도였음
가슴을 만지고 있던 B의 손을 잡고 급하게 팬티쪽으로 내림
흠칫하면서 밑을 쳐다봄
나도 흠칫했던게 내리면서 얘 바지를 스치게됬는데 단단한 뭔가를 지나쳤음
내가 보고 만져봤던 단단함이랑 달랐음
궁금증과 설렘이 불타올랐음
일단 손을 팬티위로 올려줬고 B의 손가락 끝이 팬티가 젖어있는거 알았을거임
손가락이 그 젖은 선을 따라 비비기시작함
위로 아래로 팬티는 더 젖기 시작했음

난 B를 쳐다봤음 한참을 밑을 보면서 팬티위를 비비던 애가 날 쳐다봄
눈이 마주침 그 순간 어찌나 설레던지..
신음은 나오고 시선도 부끄러우면서 눈을 피하지 못함
손가락은 팬티위를 위아래로 젖어가는 선을따라 자꾸 비볐음
맘같으면 팬티를 찢어버리고 보지 갈라진틈으로 비벼달라고 하고싶었음
클리가 간접적으로 비벼지니까 오히려 더 자극적이고
그게 절정을 이르게 함
허리를 젖히고 느껴버림
으응.. 하아...으으응...하앗 응..흣 좋아...아앗..
눈을 감고 제대로 느껴버림

얘가 여기서 용기를 조금 얻었나봄
팬티안으로 손를 넣었음
나도 다리를 살짝 벌려줌
말할것도 없이 충분히 젖어있었음
손가락으로 처음 만져봤을 보지를 만져보기 시작함
그러다 갈라진 그 틈으로 손가락을 비비기 시작함
클리는 뿅하고 나와서 손가락의 마찰을 맞이하기 시작함
난 또 허리를 젖히고 느끼기 시작했음
클리를 직접적으로 느끼기 시작하니 이젠 손가락을 비비지말고 쑤셔줬음 좋겠다 싶었음
그 와중에 A커플은 커닐을 하고 있었음
난 얘가 거기까진 무리일거같단 판단에 손가락으로 충분히 즐기고 있었음
이제 얘는 다른곳을 찾기시작한거같았음
드디어!! 드디어!!! 찾았음
내가 바로 이쪽으로 인도할수있었지만 얘가 찾으면서 더듬거리고 부드럽게 훑는? 그 손길을 더 즐기고 싶어서 냅뒀음
근데 드디어 찾은거임
넣어도 되?
응 넣어줘..
이미 물어보면서 손끝이 들어가려고 했음
끝까지 들어온 손가락에 만족감이 차올랐음
으음....응.. 하아...그렇게 하면되...응...
하아 여기 이렇게?
응응...아앙 좋아..좋아...
단순히 넣었다 뺐다만 반복해도 좋았음
아무런 스킬없는 단순한 피스톤인데도 이렇게 좋을수가 있다니 싶었음
B의 눈은 내표정을 지켜보다가 밑을 쳐다보다가 반복했음
점점 절정이 찾아오고 있었고 걔 어깨에 얼굴을 묻었음
하앙.. 항...핫...으앗...아 좋아.. 거기 하아
거의 가버릴려고 허리가 젖혀지기 직전
손을 빼는거임..
나나 B나 헉헉대고 있었고 난 B를 올려다봄
B가 키스를 함
아..누나.. 너무 좋아... 하아.. 하음..
나도 열렬히 받아줌
근데 왜뺐는지 모르겠음ㅠㅠ 내가 입을 떼고 다시 넣어줘 했음
이번엔 팬티를 벗고 옆으로 마주보고 누워서 다리를 B 다리위로 올리고 손을 보지로 가져다댐
이번에도 정석으로 넣었다뺐다 피스톤을 시작함
하앗...응 ...가슴빨아줘.. 으응
B는 정말 할수있는 능력치대로 해줬음
살짝 옆을 보니 A는 날 등지고 펠라를 하고있었음
A남친은 A한테 빨리면서 내가 가슴을 빨리면서 손가락에 박히는걸 보고있었음 바로 옆에서.
나도 자지를 물고싶었음
B바지 속 단단한 자지는 아직 내손길을 못느껴봤음 난 이미 벌거벗은 상태였고 애무까지만 해야지 하는 맘은 날라간 상태였음ㅋㅋ
자지를 빨아주고싶었음
얘가 처음 받아보는걸텐데 그 신음이 듣고싶은거임
하앗.. 우웅..B야 나도 해주고싶어..
하아..응? 아 응!!
후다닥 벗어버림ㅋㅋㅋㅋㅋ
팬티를 벗는데... 사이즈가.. 정말..컸음..
내인생 최대사이즈임 아직까지
귀두도 깨끗 깔끔 정석 모양에 곧게 뻗은 두꺼운 사이즈
양손으로 위아래 잡아도 귀두가 올라오는 길이에 휴지심이랑 비슷한 두께였음
난 솔직히 놀램 근데 놀란티를 낼 수 없었음 ㅋㅋㅋ
이번엔 자리를 바꿔서 내가 올라탐
귀부터 목덜미 쇄골 젖꼭지 차례로 내려옴
혀로 햘짝거리기도 하고 살짝 흡입도 하면서 손톱끝으로 허벅지를 간지르기 시작했음
하합...흡..흣...하아 누나..
옆구리를 지나 사타구니 지점부턴 허벅지가 떨리고 손을 내어깨에 올리고 어쩔줄 몰라했음
난 그게 좋아서 더욱 손가락과 혀를 놀림
혀로 입술로 치골 사타구니를 햝고 빨고 힘들어하는 그걸 즐겼음

사타구니랑 치골을 물고빨고 하는 사이에 쿠퍼액이 귀두를 따라 흐르다가 떨어졌음
난 그걸 햝아먹었음 손가락은 허벅지를 계속 쓰다듬었음
아앗 누나.. 누나...
내가 응? 하면서 손을 멈추고 젖꼭지를 허벅지 안쪽에 비벼댔음
헙! 누나..누나누나..! 하앗 앗!! 하...!
B는 헐떡였고 부들부들 떨었음
내보지에선 난리가 남
빨리 빨아먹고싶은데 남김없이 쿠퍼액을 빨아먹고싶은데 그럴순없었음
난 젖꼭지로 치골부터 비벼대며 올라옴
B의 허벅지 한쪽 위로 걸터앉았음
보지를 살살 비볐음 이미 충분히 젖었고 B가 만져준 덕에 비비기엔 너무 최적화였음
A커플도 정신없이 물고빨고 있었는데 A가 날 쳐다보는게 느껴졌음
내가 허벅지에 대고 비비고 있을때 살며시 내 엉덩이를 쓰담하고는 A를 손가락으로 보내고 있었음
스쳐지나간거같은 그 터치가 보지에 더 불을 붙임
B 머리맡 벽에 손을 짚고 B얼굴에 가슴을 들이댐
빨아줘..
B가 두손으로 잡고 열심히 빨기시작함
난 B 배위에서 클리자위를 시작했음
자극이 커지고 못참겠어서 다시 내려와서 자지를 잡았음
자지는 터지기 직전같이 쿠퍼액이 흐르고 있었고 딴딴했음
혀로 기둥을 훑어 올라갔다가 입술로 위아래 비벼댔음
귀두 근처까지 입술로 혀로 햝고 훑기만 했음
B의 신음이 예사롭지 않았움
난 B의 귀두를 햝았음
핫! 아앗 누나...! 누나!! 핫 우훔...하..
쿠퍼액이 짭짤한게 맛있었음
귀두를 입술로 천천히 감싸 물었음
그리고 천천히 귀두만 위아래로 피스톤질을 했음
B의 허벅지가 떨리는게 느껴졌음
양손은 내가슴을 잡고 있었는데 호흡이 거칠땐 세게 잡다가 안그럼 그냥 잡고만 있었음
난 그걸 신호로 받아들이고 좀더 깊숙이 넣었음
자지가 커서 목구멍까지 닿으려했음
피스톤질을 할때마다 헐떡이고 허리가 들썩였음
핫...! 누나..!! 누나...! 아앗.. 좋아..핫
이러더니 내머리를 눌렀음 좀 거칠게.
내 목구멍 끝까지 넣었는데도 다 못들어갔음
목구멍 끝에서 몇번 더 피스톤질로 쑤셨고 한계까지 하고 뺐음
순간 내머리를 넣어? 그리고 쑤셔? 어딜?
하면서 살짝 빡침
그렇게 넣지마 목이 아프잖아..
넣고싶으면 어깨를 만져.. 하니까 알겠다함
한번 더 자지를 정성껏 빨아주고
그위로 보지를 문질러댔음
옆에선 이미 진행중이였음
A커플은 우리를 보기도 했고 특히 A남친이 날 쳐다보는게 느껴졌음
A남친이 박고있는동안 난 B의 자지위에 앉아서 보지를 비비고 있었음
맘같으면 A남친의 만짐을 당해보고싶었고 빨아주고싶었음
근데 정도는 지켜야겠다 싶어서 안함ㅋㅋ

핫 으응... 응... 핫.. 하아..!
서로 헉헉대고 있을때 내가 해도되냐고 물었음
얘의 처음이니까 이까지 오긴했는데 사귀는 사이도 아니여서 일단 물어봄
거절할까바 걱정이 되긴했지만 ㅋㅋ
응..응! 넣어도되? 콘돔은?
아.. 난 잘 안하는데 불안하면 하자 함
난 당시 원나잇도 콘돔없이 질싸로 하는 편이였음
지금도 그렇긴하지만 그땐 더 겁이 없었고 그런일들이 많아도 여지껏 잘 넘어갔었기에 노콘선호했음
그래서 내가 콘돔끼우는 방법을 몰랐음 ㅋㅋㅋ
이론은 아는데 해본적 없고 하더라도 상대가 했어서 난 몰랐음
내가 A커플한테 물어봄
A커플은 하다말고 새걸로 A남친 자지에 하는 걸 보여줌 A남친 자지도 크기가 큰편이였음 내기준!!
다 끼우고 내가 A남친자지에 손이 닿을락말락하면서 이렇게? 하고 물어보는데 A남친이 움찔하는거임
암튼..B에게 서툴게 끼우고 내가 누웠음
B가 자리를 잡았는데 잘 못찾는거임ㅠㅠ 내가 잡고 귀두끝을 넣어줬음
사이즈 얘기해줬으니 어찌됬을지 알거임
난 이미 압박감에 느끼기시작함
천천히 밀고 들어오는 그 감각이 너무 꽉차서 허리가 저절로 젖혀졌음
하아..누나 너무 좋아 하며 키스를 했음
이걸 피스톤질하면 어떻게 될까하는 설렘이 폭발적이였음
천천히 넣었다 뺐다 하기시작했음
하응...응..으응.. 읏...하...좋아..B야 좋아...
신음하며 내다리를 잡고 더 벌렸음
팔을 내머리위로 받치고 본격적으로 박아대기 시작했음
얘 땀이 내가슴으로 이마로 떨어지는데도 보지감각에 정신이 없었음
그러다 콘돔이 몇번 빠져버려서 빼고해! 하고는 진행이 됨 ㅋㅋ
노콘이 역시 더 좋았음 ㅠㅠ
얘도 더 좋았는지 한숨쉬듯 신음을 연신 내뱉음
A커플도 진행중이였음 열심히
그와중에 A남친이랑 눈을 꽤 마주침
그럴 때마다 몸이 달아오르고 보지가 움찔움찔했음
B는 헉헉대더니 쌀거같다고 말함
나도 절정에 거의 올라서 안에 싸달라고 함
B는 매우 빠르게 절정을 향해 달렸음
그 속도에 정신못차리고 난 절정에 이름
B도 신음을 내면서 모든걸 내뿜음

그뒤로 몇번을 했는데 A커플은 한번하고는 A가 속이 안좋아졌대서 쇼파에서 누워있고 A남친은 관전함
그뒤로 짧게 요약하자면 B와는 약 1년을 섹파로 지냄
거의 매일 섹스했던거같음
생리기간에도 당연히 했고
장소도 꽤 다양히 공원. 계단. B의집화장실.
술집화장실 등등 ㅋㅋ
그 아이랑 할때 처음 시오경험함
나도 모르는 사이에 ㅋㅋ
지금은 연락을 서로 안합니당
좋게 잘 마무리하고 끊었어요^^

후기>>>
일단..A랑은 너무너무 잘맞고 친하기도 하고 아직도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에요
A남친은 헤어졌고 ㅋㅋㅋㅋ
지금은 새남친과 미래를 그리고 있는 나날이구요

A가 저도 엄청 아끼고 그친구도 엄청 아껴서 둘이 만나 헤어지면 자기가 맘이 불편할거같으니 사귀지마라 했었어요
그날뒤로 만나지도 마라 까지 했어요
그이유는 ㅋㅋㅋㅋㅋㅋ 저 남친 있었음 ㅋㅋㅋㅋ
장거리연애중이라.. ㅠㅠ
암튼 B는 몰래몰래 만나서 여기저기서 찐하게 섹스를 했고
아직도 잊지못하는 풀발사이즈♡
서툰행동하나하나에도 가르쳐주는 재미와 맛이 있더라구요
나중에 헤어질땐 좋게 잘 헤어졌습니다^^
그 아이도 남친있는거 다알고 만났어요
첨부터 알았는데 보면 알겠지만 제가 많이 들이댄셈이라 ㅋㅋ
그 친구나 저나 섹파이상의 연인감정이 있었지만 그이상으로 가진 못했어요 여러가지 상황들이 있어서요
섹스로만 봤을땐 완벽햇고 ㅋㅋ

음 나이는..? A랑 B 동갑 저랑 A남친 동갑 ㅋㅋㅋ
그래서 더 B랑 하면서도 A남친의 눈빛이나 눈마주침에서 더 아찔했던거같아요 ㅋㅋ
한 방이라기보단 한침대에서 진행이 되었어요~
나름 디테일하게 쓴다 생각했는데 상황설명이 잘안됬네요
가볍게 즐겨주세요~^^
찐경험인데 자작이라하면 슬퍼진짜ㅠ 자작 일케 길게 못써요 손가락아파서ㅠ ㅋㅋㅋㅋㅋㅋㅋ
전 제얘기하는거 좋아하는 편이니 재밋게 봐주세요^^
읽고 즐겨주셔서 감사해요
꼴릿불끈했다면 만족스럽네용♡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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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11 07:03:56
리얼 몰카 보는 느낌으로 잘 읽었습니다.
꼴릿하네요 ㅎㅎ
익명 / ㅎㅎ꼴릿하셨다면 쓰니로썬 기분좋은일이네요><
익명 2021-12-10 16: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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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10 10:36:42
오늘 같이 멜랑꼬리한 읽기 딱좋은거 같아요:)
아래로 피가 몰리는건 안 비밀입니다~♡♡♡
익명 / ㅎㅎㅎ항상 감사해용♡♡♡
익명 2021-12-10 10:14:04
와씨..
내 자지 어쩔..
쿠퍼액 새어나오는것도 느껴지도 기둥타고 흐르는데..
앞에글 읽으면서 발기했는데 지금 팬티내리고 읽다가 불알까지 쿠퍼액흘러서 축축..

글 진짜 재밌게잘 쓰셔
역시 썰쟁이보지님!!!
요즘  썰보는 재미로 레홀들어와요 ㅎㅎ

너무 섹시하고 현장감있어서 굿굿

근데 나도 신음 많이나오는 편인데.. 못참아서 있는그대로 나오는편
썰쟁이보지님귓가에 들려주고싶다 ㅋㅋ
익명 / 다행이에여 가볍게 즐겨주세용 ㅎ
익명 2021-12-09 23:04:50
오~읽는 내내 불끈불끈하네요!!가만이짜 휴지가….
익명 / ㅋㅋㅋㅋ 아 웃겨ㅋㅋㅋ
익명 2021-12-09 20:29:08
그룹섹이었군요  그럴 때는 체인지 파트너도 좋을텐뎨 하하. 과욕이겠죠. 당시에는
익명 / 넹 과욕이요ㅋㅋ 그럴려고 간건 아니였어서 ㅎㅎ
익명 2021-12-09 20:20:59
네토썰은 없나요?
익명 / 네토가 도대체 뭔가요ㅠ 최근에 자꾸 네토네토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익명 2021-12-09 19:41:21
한침대 2커플이라 짜릿한경험이네요
익명 2021-12-09 18:46:01
콘돔없이 질싸.. 질질싸고갑니다.
익명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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