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상실  
0
익명 조회수 : 2016 좋아요 : 0 클리핑 : 0
연이 닿았던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그 이유와 과정이 어떻든, 참 아프네요
이쯤 되었으면 무뎌지지 않았을까 싶은데도
익숙해지지 않는 아픔이네요.

이제는 다시는 만나지 못할 인연을 보낸 사람 옆에서
나도 가슴이 아파…하염 없이 눈물만 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12-10 00:26:37
어느정도 세월의 연륜이 생기다 보면 그런 사람하나 쯤은 간직하고 살잖아요 그때의 나도 생각나고..쓰니님 글 보고 저도 한번 떠올리고 가보아요
익명 2021-12-09 23:55:00
저도비슷한 상황이었어서 어떤느낌인지 알것같아요.. 저는 폭풍은 지나갔지만.. 아직 잔잔하게는 남아있네요
익명 2021-12-09 22:55:45
토닥토닥. .
1


Total : 32609 (640/21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상실 [3] 익명 2021-12-09 2019
23023 [음슴체언니]사촌오빠와의 썰 [15] 익명 2021-12-09 69667
23022 이제 금욜만 버티면된당! 펑☆ [11] 익명 2021-12-09 3614
23021 [음슴체언니]A커플과 연하남B 2 [16] 익명 2021-12-09 7522
23020 [음슴체언니]A커플과 연하남B [5] 익명 2021-12-09 4711
23019 쪼임?? [20] 익명 2021-12-09 3372
23018 [음슴체언니]음슴체 썰 쓰니에여 [10] 익명 2021-12-09 3075
23017 빼꼼 오션뷰 [10] 익명 2021-12-09 2234
23016 [음슴체언니]남사친과 원나잇 [26] 익명 2021-12-09 16119
23015 [음슴체언니]사촌오빠와 흑역사 자위 [14] 익명 2021-12-09 7642
23014 추억의 이름 [17] 익명 2021-12-08 3738
23013 이런 호텔 [1] 익명 2021-12-08 2510
23012 가끔은 오케이!! [4] 익명 2021-12-08 3038
23011 오늘 드디어 섹스!!(펑☆☆) [25] 익명 2021-12-08 5045
23010 [음슴체언니]노래방에서 with B [18] 익명 2021-12-08 5681
[처음] < 636 637 638 639 640 641 642 643 644 64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