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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경험으로 글을 올려 봅니다.
트윗 세컨계정으로 거의 눈팅만 하다가
우연하게 알게 되어 디엠 주고 받다가
카톡으로 넘어와서 대화가 참 잘맞더라구요.
밤이 깊어서 혹시 무슨옷 입었냐고 했더니 다벗고 있다길래..
전에 야한 얘기에 혹시 젖었냐고 했더니
홍수 났다고 해서..
그렇게 야톡을 하다가
카톡 보이스톡으로 폰섹을 했거든요.
다음날 카톡을 보내도 씹길래
내가 뭔 실수를 했나 싶었는데
저녁에 다짜고짜.
자기가 유사 강간을 당했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전날 저녁에 폰섹을 당했다는 겁니다..
너무 황당해서..
강간이나 성폭행은 할 의지가 없는 사람을 무력으로 강제로 하는것이지
보지만지면서 찌꺽찌걱 소리까지 내면셔 넣어달라 박아달라 할땐 언제고 강간이냐고
다 녹음 해놨다고 했더니(실제는 안되어 있음) 그후로 읽씹이네요.
전화 번호라도 교환 했으면 큰일 날뻔 했다 싶습니다...




마음 고생 심하셨을텐데 그뒤로 읽씹이라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