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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와 그만 만나려할 때
그만만나자 라고 말하나요 아님
자연스레 연락을 안하시나요
전 그만만나자 라고 말한 케이스인데
그만만나자 소리 할때마다 저한테 하는 말이
주기적으로 병이 온다나
이런 말하면서.. 매일은 아니지만 그만만나자라는 제 말은 무시하고 주기적으로 연락이 와요;;
어장인거 뻔히알아서 무시하려하는데
또 속궁합 정인지 뭔정인지 모르겠지만
거리도 멀고 올 해도 두번 봤나 싶은데
굳이 끊어내려하느냐 묻겠지만
이도 저도 아닌 이런관계는 저는 싫어해서요ㅠ
지저분하자나요ㅜㅠ
오래 만나기도해서(5년) 정리하고 새로운 파트너 구하고싶은데 다들 둘이상 파트너 두신분들 대단하네요
전 동시에 한명이상 못만나겠어요ㅜㅠ
사실 서로 만나는 사람 있으면서도 만났던 관계이긴 하지만 저도 이제 정착해야죠ㅜ
보통 남성들은 연락을 안하는 방식으로, 시간없다는 핑계로 끊어내는데. 여자들은 그만만나자고 말을 하죠. 그게 화를 부르기도하는 듯 해요. 저도 남자들의 방식을 써요. 답을안하거나, 전화안받기, 읽씹, 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