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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혼자왔는데  
4
익명 조회수 : 2737 좋아요 : 0 클리핑 : 2

혼자 모텔왔는데 혼자 왔다고 바가지 쓴것 같아요
(어플 가격이랑 다름. 방도ㅋ)

평소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남편과 같은 공간에 있는것조차 싫을때면

집에서 나와도 딱히 갈곳은 없어 그냥 걸으며 생각 정리를 하는데,
오늘은 걷기엔 너무 춥고 마음이 꼬여 화가 나서 모텔에 와버렸어요.
(남편도 모텔에 갔던걸 최근 나에게 들킨적이 있음. 혼자 갔다고 우기는데 믿지 않아요.믿지 않는 이유도 있구요)

혼자 모텔에 와본게 아마... 11년만인것 같네요.


집에 있으나 나오나 마음이 편하지 않은건 마찬가지지만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게 없는건 좋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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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2-27 01:18:34
그냥 혼자 편히 쉬로왓다 생각하세요^^
근심걱정 스트레스는 밖의 차가운 공기에
날려버려요~~~
익명 2021-12-27 00:34:35
토닥토닥....
자는 반대의 경우로 15년만에 혼자 모텔 간 적 있죠 ㅠㅠ
잘 쉬셔서 회복하시길...
익명 2021-12-26 23:20:50
힘내세요~^^
익명 2021-12-26 22:03:02
혼자서 편히 충만한 시간 보내시길
익명 2021-12-26 21:47:50
조용한 혼자만의 공간에서 마음 따듯해지는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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