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혼자왔는데  
4
익명 조회수 : 2752 좋아요 : 0 클리핑 : 2

혼자 모텔왔는데 혼자 왔다고 바가지 쓴것 같아요
(어플 가격이랑 다름. 방도ㅋ)

평소 진짜 스트레스 받고,  남편과 같은 공간에 있는것조차 싫을때면

집에서 나와도 딱히 갈곳은 없어 그냥 걸으며 생각 정리를 하는데,
오늘은 걷기엔 너무 춥고 마음이 꼬여 화가 나서 모텔에 와버렸어요.
(남편도 모텔에 갔던걸 최근 나에게 들킨적이 있음. 혼자 갔다고 우기는데 믿지 않아요.믿지 않는 이유도 있구요)

혼자 모텔에 와본게 아마... 11년만인것 같네요.


집에 있으나 나오나 마음이 편하지 않은건 마찬가지지만 나를 불편하게 만드는게 없는건 좋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1-12-27 01:18:34
그냥 혼자 편히 쉬로왓다 생각하세요^^
근심걱정 스트레스는 밖의 차가운 공기에
날려버려요~~~
익명 2021-12-27 00:34:35
토닥토닥....
자는 반대의 경우로 15년만에 혼자 모텔 간 적 있죠 ㅠㅠ
잘 쉬셔서 회복하시길...
익명 2021-12-26 23:20:50
힘내세요~^^
익명 2021-12-26 22:03:02
혼자서 편히 충만한 시간 보내시길
익명 2021-12-26 21:47:50
조용한 혼자만의 공간에서 마음 따듯해지는 밤이 되시길 바랍니다 ^^
1


Total : 32770 (637/218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230 둥둥이의 펜션썰2 [14] 익명 2021-12-28 4094
23229 쎄하다. [32] 익명 2021-12-28 5458
23228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3) [14] 익명 2021-12-27 4821
23227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2) [18] 익명 2021-12-27 4052
23226 나도 썰하나 풀어보겠둥 [18] 익명 2021-12-27 3226
23225 호프집 알바 누나랑 한 썰~ (1) [15] 익명 2021-12-27 5008
23224 파트너 있으신 분들.. [10] 익명 2021-12-27 2499
23223 영통으로 서로 자위하자고… [7] 익명 2021-12-27 6866
23222 여성에게 궁금한점 [4] 익명 2021-12-27 2269
23221 내위로 올라와서 박아 [3] 익명 2021-12-27 2979
23220 Breast feeding 이라고 아세요? [5] 익명 2021-12-27 2308
-> 혼자왔는데 [5] 익명 2021-12-26 2755
23218 원나잇, 섹파 상대로 외국여성 국적 따지시는지요?.. [11] 익명 2021-12-26 3064
23217 [음슴체언니]하고싶어요 오빠랑 [23] 익명 2021-12-26 6309
23216 자위 [15] 익명 2021-12-26 3179
[처음] < 633 634 635 636 637 638 639 640 641 642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