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둥이의 펜션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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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를 해달라는분들이 계셔서
하번 계속 썰을 풀어 보겠슴둥 집중하셔야 함둥!!! D DAY 우린 하나둘 펜션에 모이기 시작햇슴둥 올때는 편안하게 왔지만 안에서는 짐승!! 동물의 왕국이었슴둥 화장실에서 하나하나씩 옷을 갈아 입고 나왔지 레깅스가 너무 얇아서 팬티가 비치는 여자 뽀송뽀송해 보이는 핑크 면팬티 여자 레깅스에 ck티팬티 여자 진리의 검스에 흰팬티 여자 감동의 커스에 검은팬티 여자 쫙 달라붙는 수면바지도 달라붙으면 레깅스라고 우기지만 핏이 너무 좋아서 통과된 여자 남자들은 각종 면티에 드로즈 가지각색 하지만 밋밋하다면서 한 여자가 남자는 삼각이라면서 약간 국방부냄새가 나는 면삼각팬티를 주면서 탈의 시켰슴둥 ㅗㅜㅑ 오늘을 위해 3일간 다들 금딸해서 그런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반발기 툭~ 조금만 서도 면팬티가 그런다 윤곽이 아주 잘 보임 거기다 여자들이 구경 좀 하면 풀발기가 되버려서 팬티 위로 귀두가 빼꼼~ 쿠퍼액은 흐르고 팬티가 젖은게 너무 잘 보였슴둥 여자들은 쟤 아무것도 안했는데 섯다면서 남자들을 놀렸지만 이런 놀림! 너무 조았슴둥 거기다 왜 섯어?하면서 귀두를 툭툭치고 귀두에 땡꼬?? 딱밤?을 때릴때마다 내 하체는 떨렸지만 남자는 하체가 생명이라 나는 절대 다리에 힘이 풀리지 않았슴둥!!!! 오늘 전세계가 멸망해도 난 호사다라고 생각드는 순간 벨이 울리기 시작했지! 띵동~~~~띵동~~~저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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