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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감 센슈얼 마사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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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좋아하시나요?

저는 평소에 몸이 힘들다 싶으면
마사지를 받으러 가곤합니다.

건식 , 아로마, 스웨디시 테라피...!!!

각 각의 매력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리지 않고
그 때의 기분, 상태에 맞추어 예약해 다니고 있는데,
요즘 제가 빠져 있는 것은  '스웨디시 마사지' 입니다.

스웨디시 테라피 전문 샵을 찾으면,
대부분 관리해주시는 분은 여성 테라피스트 님이셨고

이전까지만해도
'여성/ 남성' 성별에 대한 초점이 아닌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편안함을 주는'
마사지 테크닉만을 중요하게 생각했었습니다.

음.. '여자면 어떻고 남자면 어떻고?'

그러다, 유튜브를 통해 남성 테라피스트분이
관리하는 모습이 꽤 흥미롭게 느껴졌고, 그 모습을 보고는
나도 '이성' 인 '남자 테라피스트' 분께 관리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

그러다 정말 우연치 않게 스웨디시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가
남자 테라피스트 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어, 받게 되었고
새로운 떨림과 경험에, 조금더 센슈얼한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 이전에 익명으로 올린 남성 테라피스트의 스웨디시 후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bd_num=110695

#

욕망은 끝이 없다고 하던가요..?

그러던 와중에 레홀에서
마사지를 사랑하는 전문 테라피스트 님의
센슈얼한 마사지 체험에 대한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다 싶은 마음에, 바로 쪽지글 보내어 신청을 하게 되었고
저는 그분이 운영하시는 인천에 위치한 테라피샵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스웨디시 마사지는.

교감신경의 긴장을 풀어주며, 심신의 균형이
회복 되도록하여 부교감 신경계를 자극시켜 주어
심신의 편안함을 가지게 해주는 고급 마사지 입니다.

일반적인 마사지 보다는
압이 약하며 부드럽고 가벼운것이 특징입니다.

#

Sensual Massage 센슈얼 감각적 마사지는

마사지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예술이자
치유의 일종으로, 억제를 벗고 자유를 만끽하며,
구속되지 않은 자아에 연결됨으로써, 자신의 몸이 강력하고
훌륭한 즐거움의 도구임을 인식하게 되는 테라피 입니다.

이 경험을 통하여 성에너지를 새로운 방식으로 탐험
할 수 있게 해주며, 감각을 일깨우고 전신치유를
활성해 해 줄 수 있습니다.

#

즉, 스웨디시는 부드럽게 피로를 풀어준다면
센슈얼은 힐링과 쾌락이 극대화 되는 마사지 입니다.

#

그렇게 저는 인천 테라피샵으로 향하게 되었고
제일먼저 기본적인 큐알체크, 손소독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 자리에 앉아 어떻게 테라피가 진행이 이루어지는지,
복장에 대한 설명과, 어느정도 터치가 이루어 져도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서로 나누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아로마, 스웨디시 마사지에서 더 나아간
성감, 감각적인 센슈얼한 마사지 이기 때문에 이러한
논의가 먼저 이루어진다는 부분이 좋았습니다

#

복장은 T자 형태의 일회용 팬티와
가슴 윗쪽으로 두를 수 있는 튜브탑 형태의 가운과
그 위에 걸칠 수 있는 가운 까지가 기본 복장 이었고,

관리시에는 겉 가운과 가슴에 두른 가운을 푸른 뒤
베드에 누워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이때, 일반 아로마 스웨디시 + 성감 센슈얼 마사지인 만큼
동의하에 완전 탈의 형태로 관리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

터치 또한 테라피 이전에 가능 범주를 이야기 나눌 수 있었고.
기본적으로 모든 터치가 이루어지지만, 이때 고객이 원하지않는
부위와 터치는 하지 않는것이 기본 원칙 이었습니다.

이때 포인트는, 상담시 뿐아니라 관리중 언제든지
불편한 감정이나, 경계를 구두로 표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

이에 저는 올 탈의도 상관 없고,
터치에 대한 경계가 없다고 말씀 들였습니다.

#

건내주신 복장으로 탈의실에 들어가 갈아 입은 후
제일먼저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며 족욕을 하고,
곧이어 테라피 룸으로 안내 받아 들어갔습니다.

일단, 베드 자체가 오일에 미끄덩 거리는 베드는 아니었고,
가운을 벗고 누울때 큰 수건을 넓찍하게 가림막처럼 펼친후
엎드려 누웠을때 바로 덮어 주신 부분이
센스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

여기서  말투?  시점?  좀 바꿀게요!!

#

그렇게 나는
일회용 T 팬티만을 입은채 베드 위에 엎드려 누웠고,
내 등 위에는 하얀색의 얇은 천이 살포시 올려졌다.

차가운듯 차갑지 않은 그 천은
내몸의 신경을 깨우기에 충분했고,
나의 모든 촉각은 내 몸으로 향하게 되었다.

남자 테라피스트님은 두손을 이용하여 지그시
등부터 허리, 그리고 발과 종아리, 허벅지를 눌러 주었다

일반 건식 마사지를 받을때에도
초반에는 이렇게 관리가 시작되지만
센슈얼 마사지를 받는다고 생각하니 조금더
내 몸이 자극되고 반응하는 것만 같았다

내몸을 덥고 있던 하얀색의 얇은 천을
아래에서 두손으로 잡아 당기는지

목덜미까지 느껴졌던 천의 끝단 부분이
어깨를 지나 등과 허리... 스르르 내려가
엉덩이 중간쯤 멈추어 졌다.

천이 스르르 내몸을 타고 내려갈때 느껴지는 그 느낌.
말로 표현하기 힘들지만 나는 그 느낌을 잊을 수 가 없다.

#

직접적으로 마주하는 공기.

그리고 느껴지는 내 몸을 간지럽히는 보드라운 무언가.
나는 그것이 깃털임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 깃털은 살랑 살랑 거리며 몸을 쓰다듬어 주었고,
특히, 옆 라인을 따라 가슴부터 허리 엉덩이까지
내려갔을때 느껴지는 자극이 아주 매혹적이었다.

이후, 따듯한 오일이
나의 등 위에 뚝... 뚝... 떨어졌다.

그리고 느껴지는, 오일에 미끄러지듯
등에서 부터 허리까지 내려가는 그 손길.
그 손길은 매우 따뜻했고 부드러웠다.

충분한 오일감에 부드럽게 바디를 타고
등에서부터 허리.. 엉덩이 까지 내려가는 그 손길이
어디로 향할까? 하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지배하였고
탱탱볼 처럼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생각에 테라피스트의
손끝이 어디에 먼저 닿을까 촉각을 곤두세우게 되었다.

이후 팔목부터 팔꿈치까지 팔전체의 면을 이용하여
목덜미 부터 등, 허리 엉덩이 까지 쭉 내려갔고,
양팔을 앞뒤로 움직기도 하고 팔자를
그리기도 하며 마사지를 해주셨다.

이때, 포인트는
건식, 아로마를 전문으로 하는 테라피스트님 답게,
필요 부위에 따라, 뭉치거나 결려 있는 부위는 꼼꼼하게
아로마 마사지 처럼 충분한 압을 주어 풀어질 수 있도록 했고,
그렇지 않은 부위는 조금더 부드럽게 스웨디시 느낌으로
마사지 관리를 해주신다는 것이다.

달그락 ~ 달그락~

무슨 소리일까? 청각을 곤두세우고 있을때
뭉둑하면서도 따뜻한 무언가가 내몸위에 올려졌다.
눈으로 보지는 않았지만, 돌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었다.

따뜻하게 달궈진 스톤은
목에서부터 이어지는 승모 라인과 등쪽에 결렸던
부분을 부드럽게 풀어주었고,이어지는 등과 허리라인,
그리고 엉덩이 힙라인까지 이어져 색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따뜻한 온기가 엉덩이에 전해지며
둥근 힙라인을 따라 마사지가 이루어질때
그때가 참 기분에 묘함을 느낄 수 있었다.

어떠한 한 부위도 놓치지 않았다.
하물며 손과 손가락 한마디 마디도 말이다.

이게 오일을 이용한 아로마, 스웨디시 + 섹슈얼 마사지라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섹슈얼 마사지를 받으며,
내가 그동안 느끼지 못하고 알지 못했던,
성감대를 찾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올 탈의도 상관 없다고 하였기에
입고 있던 T팬티는 테라피스트님의 손길에 따라
힙을 들어 살짝 내리고 한쪽 다리씩 빼어 벗었다.

난 알고 있었다. 이미 흥건하게 젓어 있는
촉촉한 나의 보지를 말이다. 오일에 묻혀
알지 못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렇게 하체 관리가 이루어졌다.
따뜻한 오일은 엉덩이 부터 뒷쪽 허벅지에
후두둑_ 떨어졌고 두손으로 물흐르듯 오일을
펼치며 기본 아로마 처럼 마사지를 해주셨다.

이때 포인트는 슬며시 엉덩이 골 사이로 흘러
떨어지는 듯한 오일의 그 느낌..

마사지 테크닉에 대해서 모두 기억해 이곳에
적을 수는 없겠지만, 기억에 남는 테크닉이 있다면
안쪽 허벅지 살을 바깥쪽으로 마사지하며 보지 쪽으로
다가올때, 그리고 느껴지는 아슬아슬함과 아찔함.

터치에 대한 경계부분이 없는 나였기에,
나는 모든 터치를 허용했고, 그렇기 때문에
테라피스님께서는 조금더 안쪽까지 들어와
섹슈얼한 마사지를 해주셨다.

엎드린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ㄱ 형태로
바깥쪽으로 빼내어 오일을 도포후 종아리부터
허벅지, 그리고 안쪽까지 마사지가 이루어졌다

터치 경계를 주지 않았기에 서혜부 부위를 넘어,
보지 안쪽 대음순과 소음순 까지 자극시키며
부드럽게 마사지 해주셨고,

간간히 스타카토 처럼 터치가 이루어지는
손가락, 손바닥의 터치는 더욱 나를 흥분되게 만들었다.

특히 엎드려 있을때
보지 바깥쪽으로 깊숙하게 들어오는
따뜻한 손 바닥 전체면의 느낌이 정말 좋았고,

이후 손바닥 지면으로 감싸 얋은 진동감을 줄때,
나는 내면에서부터 뜨거운 숨이 만들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한가지더, 하체 바디라인을 타며 마사지 할때,
테라피스트의 팔꿈치 부분이 보지에 살포시 닿았을때
나의 보지는 움찔거렸고, 속으로 팔좀 위아래로 또는
양옆으로 움직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앞으로 뒤집을때, 테라피스트님께서는 큰 천을
가림막처럼 높이 펼쳐 주셨고, 바로 눞자 몸위에
천을 살포시 덮어 주셨다.

그리곤 눈위엔 따뜻한 찜찔팩을 놓아 주셔서
따뜻한 온기와 함께 시선 차단으로 인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먼저 쇠골 부분부터 지그시 눌러 주며
가슴 가운데를 따라 배까지 내려갔다.

가슴이 성감대로 생각하지 않았던 나이지만
겨드랑이 쪽으로 넘어간 부유방을 한때 가슴쪽으로 모으며
꼭지를 자극시키는 섹슈얼한 마사지는 꽤나 짜릿한 경험이었다.

마사지를 받으며 들었던 생각은,
가슴 마사지 자주 받으면 가슴 사이즈가
조금 커지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
에헴....ㅋㅋㅋㅋ

그렇게 가슴에서 배, 그리고 보지까지
일짜로 부드럽게 쭉 내려가 손바닥으로
보지 위를 살포시 덮어 자극을 줄때...

그리고, 앞면 하체 마사지에서 이어져 닿아
이루어지는 대음순과 소음순 그리고,
음핵의 클리 부분의 자극.

질퍽 질퍽...
찰방 찰방...

거기에 이어지는
질입구와 항문 사이 경계 부위와

자세하게 육안으로 보지 않아 내가 느껴지는
자극으로 유추했을때, 이거지 않을까 싶은
애널, 항문 입구의 자극...

거기에 더해지는 손끝으로 이루어지는 보지 자극은,
질입구로 이제그만 애태우고, 넣어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게 하였고,

이후 들어온 손가락의 톡톡! 치는 자극은,
나의 숨을 거칠게 하며 고도의 흥분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원래 G 스팟을 건들이면 건들이는 족족
물이 많이 나오는 편인데,

아무리 센슈얼 마사지라고 할지라도
샵에서 그랬다가는 큰일날것 같아 참으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그것은 불가능의 영역이었고,

나는 그렇게 두어번 내뿜고 진정을 하였다...ㅎㅎ

아!!  맞다!!!

테라피스트님의 한손은 보지쪽을 자극시키고
또다른 한손은 아래부터 배 , 가슴, 목까지 올라와
살포시목을 감쌀때... '조금더 조여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는게 ... ㅋㅋ너무 충격적이었다... ㅋ

#

2시간동안 진행되었던 섹슈얼 마사지.

중간 중간 테라피 테크닉 들이 무수히 많았지만
모든 것을 글로 풀어 내기엔 한계가 있기에
여기에서 끝마치기로 하며...

앞서 이야기 한것 처럼,
전문 마사지 테라피스트 님이기에
너무 가벼운 스웨디시 느낌이 아니라 어느정도
필요 부위에 따른 압으로 조금더 마사지를 받은듯한
느낌이 들었고, 센슈얼할때는 또 감각적이다보니 자극에
초점을 두어 흥분됨과 쾌락을 맛볼 수 있으니 이거 중독..
안걸리게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혹 전문 남자 테라피스트님께
아로마 마사지 , 스웨디시 및 감각적인
센슈얼한 마사지를 받아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찾기 쉽지 않았다면,

보다 전문적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럽게
전문 테라피스트님게 테라피샵에서 센슈얼한
마사지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 드려보고 싶다.

>> 레홀 남자 테라피스트 Masseur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2&bd_num=110712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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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12-13 14:40:19
좋은 경험 하셨군요.
저는 아내가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익명 2022-03-25 15:40:41
이 글은 조회수,덧글수,좋아요수,완성도 등을 고려하여 '명예의 전당' 목록에 추가되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글은 편집되어 팩토리,SNS,e북 등에 공유될 수 있으며 수익이 발생할 경우 내부 규정에 따라서 정산됩니다. 이 글을 작성하신 레홀러님에게는 300포인트가 자동 지급됩니다. 축하합니다. ^^
익명 2022-01-01 17:47:21
와 너무 가보고싶어요 위치가 어딘가요 ㅠㅠ
익명 / 글 아래에 남겼어용-!!
익명 2022-01-01 14:09:40
와 진짜 궁금해지는 후기였어요 한번 가보고싶어지는..
익명 / 저드... 또가고싶네옹...@-@
익명 2022-01-01 13:22:30
저도 예약했는데..이렇게 후기를 읽을수 있어서..다행이네요^^
너무 궁금했어요..성감 마사지..
다음주 예약인데  남자샘한테 오일마사지는 처음이라 긴장되기는 하네요..
익명 / 후기가 궁금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익명 / 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익명 2022-01-01 12:15:30
와!! 후기 잘 읽었습니다. 안 그래도 후기 궁금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테라피스트님은 거의 한국의 아담 도쿠나가시네요.
익명 / 아담 도쿠나가가 누군지 모르겠지만 훌륭했습니다!
익명 2022-01-01 10:31:50
현장감이 느껴지는 글!
잘 봤습니다.
저도 이런 마사지 받아보고 싶네요^^
익명 / 글쓰는 능력이 제게 좀더 있었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그 현장감을 느껴주셔서 감사합니다!!
익명 2022-01-01 10:26:43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여자친구한테 소개해주도 싶네요.
익명 / 오오!! 여자 친구 소개라니!!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익명 2022-01-01 09:33:38
우와... 저도 맛사지 좋아해서 얼마전에 휴가가서 아로마 받고왔는데 이런 맛사지도 있군요... 근데 남자가 받으면... 성매매 취급 당하겠죠..? ㅠ
익명 / 남자는 퇴페적인 전용 샵이 꽤 있다구 들었어옹....;;
익명 / ㅈㄴㄱㄷ) 안타깝게도 성매매는 남녀불문이라 남자가 돈을 주고 핸드잡을 받는 거 말고 여자가 돈을 주고 시오후키를 받아도 유사성교행위로 처벌받을 수 있지요 ㅠㅠ
익명 2022-01-01 08:21:24
저도 마사지 좀 하는 편인데 저도 해드리고 싶은데 받아보실래여? 뱃지 드렸습니다
익명 / 마사지 죻됴~~!
익명 / 뱃지 또 드렸는데 쪽지 주실래여 ㅋㅋ 대화해볼래여
익명 2022-01-01 08:20:23
오우 읽다보니 남자인 저도 빠져드네요
익명 / 글빨이 부족해서... 아쉬운감이 없지 않지만 다행이에요!!
익명 / 제가 여자한테 받는다고 상상하고 저도 몰입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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