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가장 기억에 남는 섹스..  
0
익명 조회수 : 1843 좋아요 : 0 클리핑 : 0
대략 10년전 만났던 여자..
주말저녁 항상 술한잔하고 모텔 루틴..

그러다 어느 초가을 평일저녁 그여자 집 근처에서 맥주한잔..
기분좋은 취기에 시간이 애매해 근처에서 텔잡을려 했는데,
그날따라 갑자기 자기 집으로 가자는...

얼떨결에 집에 같이 입성..
입성후 일단 씻고..

기분좋은 시원함이 있는 날씨..그녀의 방에서 시작..
처음은 키스로..키스와 함께, 한손에 들어오는 아담한 가슴을 잡으며
목덜미부터 보지까지 천천히 이루어지는 애무..

유난히 물이 많던..
보지를 입에 머금고 좀더 달군후 핑거링..

이미 침대시트가 젖을대로 젖은상태에 시작되는 삽입..

유난히 하이톤이던 그녀는 그날따라 더 큰 신음소리를 내질렀는데..
삽입후 고개를 드니 보이는.. 활짝열린 창문..

이미 이성을 놓아버린상황..
주택가여서 다 들렸을텐데..창밖으로 다니는 사람도 많은 위치였고..
그생각을 하니 왜 그게 더 흥분이 되던지..

피스톤을 하며 더욱더 흥건해지는 보지속 애액과..
더커지는 신음소리...

유난히 서로 흥분한날..

그날의 불꺼진 그녀의 방과, 온도, 창밖 풍경,
그리고 그녀의 신음소리와, 질퍽거리는 그느낌..
갑자기 나는 생각에 또 서버렸네요..하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1-04 08:56:28
흠 민폐를 ㅋ
1


Total : 31100 (1/207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00 오픈 카톡 new 익명 2024-10-12 247
31099 오늘따라 [1] new 익명 2024-10-12 138
31098 최고의 섹스 [1] new 익명 2024-10-12 299
31097 슬로우 섹스인지는 모르겠지만 new 익명 2024-10-12 213
31096 오늘 나의자지 상태 최상 펑 [5] new 익명 2024-10-11 662
31095 슬로우 섹스 [4] new 익명 2024-10-11 1123
31094 슬로우섹스 [7] new 익명 2024-10-11 692
31093 말레나 [2] new 익명 2024-10-11 646
31092 후장 개통 미리보기. [3] new 익명 2024-10-11 1041
31091 슬로우섹스를 아시나요? [22] new 익명 2024-10-11 1377
31090 박아박아 [2] new 익명 2024-10-10 950
31089 [4] new 익명 2024-10-10 1376
31088 하루에 두명 [29] new 익명 2024-10-10 1978
31087 후장개통 [26] new 익명 2024-10-10 2125
31086 문구덕후 [7] 익명 2024-10-10 1140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