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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지를 삽입하기 전에
서로 끌어안고 누워서 내 자지를 그녀 보지 사이로 비빌 때다.
갈라진 틈 사이로 자지를 왔다갔다 비비면 발기한 자지가 터질듯이 더 커지는게 느껴진다.
그녀의 성감대를 건드릴 때 마다 그녀는 움찔움찔하며 숨소리가 거칠어지고
그녀의 음모까지 젖은것이 내 자지로 느껴진다.
그 축축함과 미끌거리는 느낌이 너무 좋다.
살짝살짝 귀두끝을 보지에 넣을 때 마다 그녀는 나를 더 힘껏 끌어 안으며 내 자지를 원한다.
지금 당장 끝까지 밀어넣고 싶은 욕구를 참으며 천천히 비벼댄다.
내 자지가 그녀의 애액으로 완전히 젖어 미끌미끌해지고 그녀의 숨소리가 미친듯이 거칠어질 때 까지 나는 참는다.
마치 해외여행을 하는 것 보다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는 것이 더 흥분되고 기대 되듯 나는 이 순간을 가능한 한 오래 즐기고 싶다.
여러분들이 가장 흥분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그리고 보지 애무 할때 빨리 넣어달라고 미치겠다고 이런소리 나올때
젖은 보지에 자지가 빨려들어갈때
오르가즘때문인지 넣고 가만히 있는데 보지가 쪼였다 말았다 할때
사정을 위해 정신줄 놓고 강하고 빠른 박음질할때..
그 때가 가장 흥분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