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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외정사를 옹호하는 것이 아닙니다.
혼외정사에 대해서 가치 판단하고 싶지도 않고
남 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혼외정사라는 행위에 직접적인 피해를 받았다면
분노 했을테고 저에게 피해를 준 당사자들에게 비난을 했겠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이해관계자가 아니지 않습니까?
비판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님들이 써두신 글을 찬찬히 읽어세요.
그게 비판인지 혐오와 폭력인지
누군가가 잘못 했다고 해서 그 사람에 대한 폭력이 정당화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님들이 그 행위의 피해자라면 정상참작은 되겠지요.
님들은 혼외정사 행위와 무관하게 폭력을 행사하고 계신겁니다.
그리고 그 부분이 불편한겁니다.




혼외 정사이건 아니건 섹스는 섹스 그 자체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동성간의 섹스, BDMS, 쓰리섬...도덕적인 잣대로 보자면 이 또한 게시하거나 말하면 안되는 사항들이겠지요.
유독 혼외정사에는 민감하신듯...
누가 그런 윤리 모른답디까?
혼자 도덕적인듯 훈계도 하며..!.
그런분들은 번지수 잘못 찾아오신거죠.
여긴 레홀인데 말이죠^^
아무리 도덕을 앞세우고 훈계를 해도 현실에서 끊임없이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본인의 도덕적 잣대와 맞지않으면 패스하면 될 일인거 같은데.
암튼 뭐 남에일에 일해라 절해라 웃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