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야외노출하다보니까  
18
익명 조회수 : 5725 좋아요 : 3 클리핑 : 2
이것도 버릇드네요
조금더좀더좀더
하다보니까 사람들있는곳에서도 하게되고
나만알지만 언뜻보면 보이는것도 하게되고
심한날엔 학원 남자화장실들어가서 소리내서 자위하면서
고등학생애들한테 들켜서 당하고싶단 생각도 하고요

레홀에서도 처음 만나서 룸카페에서 노콘으로 하기도하고
변태섹파 만들어서 버스에서 만져달라고하기도 하고요

좀더 자극적으로 하고싶단 생각에 중독되어가고 있는것같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2-19 02:51:16
비오는날 텅텅비어있는 고속버스
고속도로 달리는중에 창가에 앉아있는 파트너 팬티벗겨서 핸드백안에넣고 손가락으로 보지둔덕 쓰다듬다가 클리 잡아서 살살 비벼대니까 보짓물이 질질 흘러나와서 앉아있던 시트에 다 젖고..
그 좁은 공간에서 허리를숙이고 어렵게 파트너 다리벌리고는 그대로 얼굴박고 맛있게 보지빠니까 한손으로 내머리를 지긋이 누르고 다른손은 옷안으로 가슴을 주무르던 섹파..

오직 손가락과 입으로만 오르가즘 느끼게해주고 이어서 허벅지까지 바지내리고 팬티내린채 끄덕이고있는 내 자지붙잡고 만지고 입으로 열심히 빨던..
사정할것같다고하니까 목구멍 깊숙히 자지를 받아들이고 울컥 토해내는 정액을 그대로 삼켜버린 파트너가 생각난다

버스에서 만져달라는 글에서 이전 생각이 나네요

야노는 저도 가끔해요
한정적이지만 CGV에서 영화보다가 중간에 나와서 화장실로간뒤 바지내리고 자지만지면서 사진도 찍어보고,
회사건물 옥상으로 가는 계단에서 바지내리고 만져보기도하고...
공원 화장실, 피시방 화장실, 늦은 저녁 어둠이 내린 집근처 폐선철도가 나있는 그위 육교에서 허벅지까지 츄리닝 바지내리고 귀두만지작거리며 쿠퍼액 흘러나올때까지 자위도하고...

원래 자위라는게 하면할수록 좀더 자극적인걸 찾게되자나요. 집안에서 조용조용히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신음소리도 크게내면서 '나 자위하고있어~'라고 광고하듯이하기도하고 ㅋㅋ. 님 심정 이해되요..

야노는 아니지만 위에 적었던 섹파랑 모텔방안에서 터치안하는 조건으로 서로 자위만하되 먼저 건드린 사람은 상대방 소원들어주기 뭐 그런것도하고 그랬네요 ㅎㅎ
익명 2022-02-13 08:57:40
야노사진받아보고싶어요ㅜ
익명 2022-02-13 07:22:13
오.. 내 취향이심. 지역이..? ㅎ
익명 2022-02-12 14:14:28
우와~
익명 2022-02-12 13:40:43
와 고등학생 애들한테 따먹히고 싶다는 생각 저만 한 게 아니었네요
익명 / 남자들도 늘 합니다ㅋ
익명 2022-02-12 12:27:39
다른 경험은 없으신가요ㅎㅅㅎ? 더 대화하고싶어요오
익명 2022-02-12 08:57:23
전 딱히 한거없는데 같은 라인 젊은 아줌마가 엘베에서 마주치면 계속 제 거기만 보고 있어요.. cctv만없음 확 보여주고싶음
익명 / 어머 ㅎ ㄷ ㄷ하네요
익명 / 제스탈이신 분이 그러니 미치겠어요.. 옷입고 있는데도 계속쳐다보니..
익명 2022-02-12 06:21:38
저도 한때 꽤 오래전이기도 하지만 노출 중독되서 이웃집 여자에게 보여준적도 있었죠. 물론 다챙히 적극적으로 관람을 해줘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ㅎㅎ 근데 안하다보니 또 잊혀지네요. 상황이 다시 되면 또 하고싶어 지려나? 암튼 몸과 마음이 안전하게 즐기세요 ㅎㅎ
익명 2022-02-12 05:24:03
아무래도 역치가 높아져서.. ㅎㅎ 저도 룸카페에서 한 적 있었는데 추억 돋네요 ㅋㅋ
익명 2022-02-12 03:12:27
처음 만난 상대 노콘으로하면 불안하지 않아요?ㅎㅎ
익명 2022-02-12 02:48:15
아무래도  스릴있고 자극적인건
자꾸 더 자극적인걸 찾게되는거  같아요...
1


Total : 31409 (1/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09 축생일 [4] new 익명 2024-12-12 158
31408 (약후) 파트너가 크리스마스에 [4] new 익명 2024-12-12 958
31407 (남성분들 혐주의)아래글에 ㅈㅈ크다고 올린 사람입니다.. [13] new 익명 2024-12-12 1078
31406 진동 콕링 써보셨나요? [3] new 익명 2024-12-11 774
31405 여자친구 하루종일 느끼게 해주고픈데… [6] new 익명 2024-12-11 1279
31404 진짜 두껍고 큰 소중이 가지고 계신분? [18] new 익명 2024-12-11 1989
31403 허허.. [11] new 익명 2024-12-11 1991
31402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를 우.. [15] new 익명 2024-12-10 1616
31401 간만에 삽입만 두 시간 [36] new 익명 2024-12-10 2550
31400 장관수술 병원 정보 [1] 익명 2024-12-10 733
31399 (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2] 익명 2024-12-10 1562
31398 임신 페티시 있는분도 계시네요? [12] 익명 2024-12-10 1348
31397 ㅈㅈ가 너무 두꺼운거에 대한 고충 [24] 익명 2024-12-10 1967
31396 조언이 필요해요 [8] 익명 2024-12-10 1020
31395 예전엔 남자친구 있는 여자나 유부녀도 만났는데.. 익명 2024-12-09 132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