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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지난 금요일에 만난 후 "나 할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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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694 좋아요 : 0 클리핑 : 2

지난 주 금요일에 발렌타인데이가 다가와 
미리 섹친과 만나 몇몇분이 조언해주신 
가벼운 선물을 서로 기쁘게 교환하며

선유도 근처 큰 창에 밤 늦게 까지 
불켜진 롯데홈쇼핑 본사 뷰가 보이는 
호텔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다
새벽 3시가 다되어 나왔네요.. ㅎㅎ 

한번 그날을 상기해보자면요.. 


이른 저녁.. 호텔방에 들어서자마자
호텔 방 큰 창가 앞 롯데홈쇼핑 본사와 
길가의 차들과 사람이 분주히 다니는 풍경과 함께
약간은 급한 키스와 허겁지겁 대충 벗고는 
강한 후배위로 시작하여 안에 싸도 된다고.. 
안에 해달라는 그녀의 말과 함께 
보지 속 한가득 정액을 울컥 쏟아내고는
정액과 애액이 뒤섞여 그녀의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던.. 첫 번째 섹스..


샤워 후 함께 누워 쇼트트랙 1,000미터 
최민정 경기를 지켜보다 시작된
긴 키스와 애무와 함께 한참동안 슬로우 섹스와
그와 상반된 강렬한 마무리.. 
그녀의 질 내에 첫번째 만큼이나 많이 싸고는
그대로 쓰러져 삽입한 채로 오랜 후희와 함께
서로 잠들어버린 두 번째 섹스..


그대로 잠들었다 깨서..
후측위로 꼭 안고 그녀의 뒤에서
손과 입술, 혀를 이용해 전신을 애무하다
손가락 삽입과 클리를 함께 자극하다
흥분이 고조되어 그녀 스스로 자지를 잡고는
보지에 맞추며 넣어달라고 애원하며
강한 삽입과 함께 자극적이었던 세 번째 섹스..


퇴실 전 검정색 히트택과 심플한 흰 팬티만
입은 상태로 팔을 괴고 옆으로 누워 날 바라보는 그녀의
잘록한 허리라인과, 봉긋한 엉덩이라인...
새햐안 쇄골라인과 어우러져 욕정을 느끼고..
그대로 침대에 엎드려 눕힌 후 
심플한 흰 팬티를 그대로 끌어내려 
허벅지에 걸쳐 놓고..
보지에 얼굴을 박고 충분히 적신 후 
그대로 후배위로 박아댔던 네 번째 섹스..

 
그렇게 헤어진 후 주말을 쉬고
월요일 아침 출근 후 온 카톡입니다.. 

"나 할말 있어" 란 말은 늘 긴장되지만..

오늘의 할 말은 
서로 위하는 마음을 좀 알 수 있어 좋네요... :)

아.. 그 분도 레홀을 알고 있고 
익명이라면.. 너가 좋다면.. 
공유해도 된다하여 공유합니다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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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2-15 16:54:02
더스테이트 선유! 좋아요
익명 / 가성비로 보자면 룸서비스도 괜찮고 룸컨디션도 괜찮더라구요~ 주차가 좀 어렵긴 하지만요.. ㅎㅎ
익명 2022-02-14 16:55:10
선유호텔? 파크호텔? 둘 중 하나겠네요.
둘 다 괜찮죠.. 깔끔하니 가성비 좋은.. 저도 종종 이용합니다.
상황에 따라 뷰가 저렇게 보일 수도 있군요 ㅎㅎ
익명 / 넵 뚜스뚜스가 1층에 있는 호텔입니다~ ㅎㅎ 뷰는 아쉽지만 의외로 흥분 포인트가 되는 뷰가 되네요.. 노출이나.. 다른 특별한 로망은 없지만 그 때는 흥분포인트가 된 건 확실했습니다..ㅎㅎ 조명을 끈 상태라 보이진 않겠지만 윤곽 정도는 보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
익명 2022-02-14 15:21:46
우외~멋지다~~
익명 / 짐승 두마리 지나갈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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