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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언니]아찔했던 섹스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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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6522 좋아요 : 3 클리핑 : 4
네 책임지러 왔습니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쓰는 썰이네용^^
기다려주신다고 한 분들 다 너무 감사한데 이게 뭐라구 기분 너무너무 좋아요
누군가 날 기다려준다는게 신나네요 ㅎㅎ
B군과 있었던 일이에요!!!

이건 내인생 최대 위기였던 썰임
모르는 분들을 위해))
B군과는 서로 섹파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만났던 사이임
난 3년사귄 남친이 있었음

여느때처럼 B군과 데이트를 했고 간단히 술한잔하고
남친과 자주가던 모텔로 갔음
그 근처에서 놀기도 했고 이상하게 남친하고 갔던데를 얘와 가보고싶었음
들어가자마자 B군 목을 잡아당겨서 키스를 했음
B군도 열렬히 날 받아줌
당시 생리가 시작되기 전인데다 일이 바빠서 만나지도 못했었음
그리고 난 가족들이랑 있다보니 자위는 꿈도 못꿨음
쌓일데로 쌓인 상태에서 술까지 마시니 폭발했음

B군의 혀와 입술을 남김없이 먹겠다는 의지로 빨아댔고
보지는 팬티가 젖은게 느껴질 정도로 젖어버렸음

B군을 침대에 앉히고 그 앞에 서서 옷을 하나둘 벗었음
그와중에도 키스를 격하게 했음
B군은 상기된 표정으로 옷을 벗고 있는 날 쳐다보고있었고
트레이닝복 바지는 텐트가 이미 쳐져있었음
난 옷을 속옷만 남기고 싹다 벗었음
브레지어를 밑으로 싹 내리고는 B군의 얼굴을 잡아당겼음

빨아

B군은 신음 비슷하게 내더니 기다렸다는듯이 내허리를 꽉 끌어안고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것처럼 거칠게 빨아댔음
아프게 빨아대다가 다시 또 혀로 굴려서 달래주고
이로 잘근잘근 자극주다가 혀로 쓰담쓰담 해줌

아아.. 좋아 그렇게..응.. 아 잘하네.. 아앗! 아아!!

보지는 참을수없이 근질거렸고 얼른 여기에 뭐든 쑤셔주길 바랐음
난 내허리를 감싸고 있던 B군의 손을 잡고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음
찰팍찰팍 보짓물로 미끄덩 거리는 손길을 느낄수있었음
클리에서 질입구까지 갈라진틈을 보짓물로 비벼대는 손길에 허리가 절로 젖혀졌음

아아 누나... 엄청 젖었어... 좋아?
하앙....우응...응..응... 좋아.. 넣고싶어 아 넣어줘 얼른

B군은 눈빛이 달라졌고 일어나더니 옷을 벗었음
나도 침대위로 올라가 속옷을 마저 벗고는 기다렸음
B군의 팬티도 쿠퍼액으로 젖어있었고
팬티를 벗으니 빳빳해진 자지가 끄떡끄떡 거리며? 날 기다리고있었음
난 망설임없이 자지를 내입에 가득 넣었음
이미 난 젖을데로 젖어버려서 얘를 애태우고말고가 없었음
그방은 침대 헤드있는 쪽 벽이 거울인 방이였음
일부러 거울쪽에 내 보지가 비춰지게 한 뒤 자지를 빨았음
B의 신음이 너무 듣기 좋아서 나도 모르게 클리를 비벼댔음

누나...아앗... 좋아요.. 왤케 야해.. 읏.. 안되겠다

그러더니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고는 돌려 눕혔고
내입에 자지를 박으면서 내 다리 사이로 얼굴을 박았음
날름날름거리는 그 혀의 촉감에 클리가 미친듯이 자극을 받았고
내가 느껴질 정도로 보지가 젖는게 느껴졌음

B군의 자지는 저번에 얘기했다시피 사이즈가 평균을 넘는 사이즈라
꽤 힘들었음 입에 박아대는 걸 받아주는게
그런데 그렇게 적극적으로 내 보지를 빨아주는게 첨이라
침이 줄줄 흐르고 켁켁거리면서도 받아줌

B군이 자지를 빼고는 침과 눈물로 범벅이 된 내얼굴을 보더니 닦아줌 ㅋㅋ
난 괜히 민망해서 잠깐 세수한다고 간이 세면대(?)쪽으로 갔음
입주위만 살짝 닦아내려고 물을 틀고 톡톡거리는데
뒤에 B군이 딱 서더니 내 허리랑 엉덩이를 잡고 살짝 숙이게 하더니 망설임 없이 깊게 박았음

끝까지 닿은 자지 느낌에 살짝 아찔해지는데
B군이 멈추지않고 오늘은 내 맘대로 박을래 라는듯이 박아댔음
박으면서 자세가 살짝 불편하자 그대로 날 침대에 데리고 갔고
침대에 손을 뻗고 있으니 다시 박아댔음

하아..하아.. 누나 좋아.. 하..씨.. 아 여기 너무 좋아
흐응...으응..아앗...아아 좋아...좋아...더 해줘

또 다시 내엉덩이를 찰싹 때리더니 날 돌려 눕혔음
내 위로 올라와서 내려다보며 박아대는 B군 눈빛은 지금 생각해도 설레고 섹시함 ㅎㅎ

내가슴을 꽈악 움켜쥐고 박아대다가 허리를 숙여 키스를 했음
그렇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섹스를 해댐
난 이때 질내사정으로 항상 섹스를 마무리 했었음

근데 아찔한 상황은 이제부터임

나중에 올께요!^^


아찔했던 섹스 후편 >>>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1&page=1&bd_num=112362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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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25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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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2-17 19:52:55
에헤이..오데갔노~안옵니꺼?
익명 / 요 왔슴다~~^^
익명 2022-02-17 18:43:00
아찔한 상황도 기다려봅니다 ㅎㅎ
익명 / 기대에 부응하려나 모르겠네요ㅠㅠ 그래도 읽어주신다면 감사합니당♡
익명 2022-02-17 18:25:21
드디어 오셨네요 매번 잘 보고 갑니다
익명 / 감사합니다!!!^^ 링크 이제 할줄아니까 모아놓을께여 히히
익명 2022-02-17 18:22:32
이제부터가 언제부터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하...
익명 / ㅋㅋㅋㅋㅋㅋ이런류의 댓글 왜 빵터지지^^ 2편 썻어요 급하게나마ㅎㅎㅎ 봐줘잉♡
익명 2022-02-17 18:19:50
와 언니 ... 빨리 다시 돌아와서 마저 책임져주세여 ㅠㅠㅠㅠㅠ
이렇게 끝내기 있기 없기?
익명 / 책임지러 다시 왔는데 아우 넘 급히 써서ㅠㅠ 아쉽아쉽 미안해영♡그래도 보지 움찔해주기♡♡
익명 2022-02-17 18:15:21
네 언능 뵙고 싶네요~♡♡♡
익명 / ㅎㅎㅎㅎ 하트삼대장 오셨당♡♡♡
익명 / ㅎㅎㅎㅎ 현기증와요 :)
익명 2022-02-17 17:58:09
으아아아 음슴체언니님 최고최고!!!! ㅠㅠㅠㅠ
익명 / 아찔한 상황 넘넘 궁금해서 일이 손에 안잡혀요 ㅋㅋㅋㅋ ㅠㅠ
익명 / ㅠㅠ 넘 기대하게 만든건가 살짝 후회가!!ㅋㅋㅋㅋ
익명 2022-02-17 17:38:54
음씀체님은 필력 피지컬과 퀄이 늘 일정하게 야해서 져아여
익명 / 야해서 좋다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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