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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익명게시판
잠자리 체위  
1
익명 조회수 : 5277 좋아요 : 3 클리핑 : 2
남편은 저를 향해 옆으로 눕고
저는 반듯이 눕고.
남편의 한 손은 보지를 찾아
대음순. 소음순 가르고 가운뎃손가락으로
입구까지 넣기.

백허그 상태로 서로 옆으로 눕고
보지나 가슴 만지기.

자려고 눕거나
잠자는 중에도
남편이 꼭 만드는 체위랍니다.

아내의 보지와 가슴이
그렇게 좋은지....
맨날 커닐한다고 귀찮게 하고...
잠결에도 귀신같이 보지. 가슴
주무르고....

백허그 상태로 누우면
남편의 자지가
엉덩이 골 따라 쑥 들어오는...ㅎ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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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06 10:28:57
여보야?~~~언제부터 나몰래 레홀했니?~~ㅋㅋ
익명 / ㅎㅎㅎㅎㅎㅎ
익명 2022-03-06 10:27:27
저는 그 상태에서 가슴을 빨아주면 거부할 수 없어요. 바로 시작.
다음날 중요한 일정이 있어도, 새벽에 잠깐 깼을 지라도, 어침이라도, 늦었더라도...
익명 / 그쵸?~~가슴빨아주면서 클리를 살살 돌리면 바로~~돌격!!
익명 / 그러면 거부할 수가 없어요. 약점임
익명 / ㅆㄴ) 그래서 아침엔 후희따윈...아하하하;;;;;
익명 2022-03-06 09:41:19
ㅋㅋㅋ와~~!!우리 와이프가 쓴 글인줄ㅋ
익명 / ㅎㅎ.그래요? 익명님도 즐기는 분이시군요.
익명 2022-03-06 09:25:50
매일 그러면 잠들기는 힘들겠어요 :)
익명 / 맞아요. 그래서 남편이 잠들고 나서야 잠들어요.ㅎㅎ
익명 / 새벽에도 급 발진되는 날도 많으시겠어요 ㅎㅎ
익명 / 빙고. 귀찮고 졸리지만 봉사정신으로.ㅎㅎㅎ
익명 2022-03-06 09:01:09
행복하시겠네여 부럽네
익명 / 네. 행복해요. 가끔은 귀찮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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