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요즘은..  
0
익명 조회수 : 1622 좋아요 : 0 클리핑 : 0
같이 씻게 되는 일이 종종 있다.

양치를 하며 서로를 만지다, 또 화가난 자지를 앞세워

너를 돌려세운다.

세면대에 기댄 너의 모습, 거울에 비치는 너의 표정

그 무엇하나 안 이쁜 것이 없다.

가까이 있는 변기에 살포시 너의 한쪽 다리를 올려두고

다리를 벌려 화가난 자지를 보지에 넣으면, 저절로 다리가 모아지나 보다.

너의 표정, 너의 몸짓 하나 놓치지않고 바라보며 한없이 보지를 느낀다.

자꾸 모아지는 한쪽 다리를 팔꿈치로 기대고 손끝으로 클리를 만지면 섹시한 눈빛으로 뒤로 올려다본다.

그 모습에 나도 모르게 엉덩이를 세게 한번 때려본다.

절정에 다다를 때 쯤, 금방이라도 쌀 거 같은 자지를 움켜잡고
몸을 돌려세워 앉힌다.

얼굴에, 입에 나의 모든 것을 받아주는 "너"가 한없이 이뻐보인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3-11 21:48:40
부럽다…
익명 2022-03-11 16:02:33
저만 꽁냥하고 따듯한 느낌인가요..? ㅎㅎ
이쁜 커플 같아 부럽습니다~~ 불금되세요~ :)
1


Total : 32325 (1/2155)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325 후)이제 저녁은 조금 서늘한듯 [1] new 익명 2025-08-26 185
32324 너의 [4] new 익명 2025-08-26 198
32323 후) 벌세우면서 놀기 [3] new 익명 2025-08-26 395
32322 자기소개만 보고 쪽지 하는 경우 있나요?? [9] new 익명 2025-08-26 475
32321 후)나른한 오후 [5] new 익명 2025-08-26 671
32320 후)비도 내리고 [2] new 익명 2025-08-26 676
32319 후)요즘 [3] new 익명 2025-08-25 777
32318 요즘 판타지 뭐있나요?? [5] new 익명 2025-08-25 509
32317 어렵다 [18] new 익명 2025-08-25 1458
32316 참나~ new 익명 2025-08-25 633
32315 여친 사귀구 싶습니다 [1] new 익명 2025-08-25 565
32314 후)아 월요일 오전 [9] new 익명 2025-08-25 915
32313 애인사귀고싶다 [17] new 익명 2025-08-25 1368
32312 너에게 [2] new 익명 2025-08-25 477
32311 여성분들에게 질문 [1] new 익명 2025-08-24 462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