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맛있는 것들 열심히 쳐먹으면서 살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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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426 좋아요 : 0 클리핑 : 0
유튜브에서 옛날 노래 모아놓은거 들으며 '구관이 명관이구나'하고 되뇌이다
맛있는것만 쩝쩝거리면서 먹은 게 아니라 나이도 같이 쳐먹고있었음을 깨달았다.

하...내가 먹고싶어서 먹은 건 아닌데, 다시 토해낼 수도 없고...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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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19 00:02:32
운동하시면 좀 되돌려집니다
익명 / 뱃살은 주욱 달고살던거라...
익명 / 그걸 없애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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