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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이런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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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파트너가 한분 계십니다.
오랜만남에서 새로움을 위해 쓰리썸을 계획했고 좋은 분을 만났드랬죠. 매너좋고 나름 사회적 지휘도 있는분 레홀남은 아니시고요. 해서 쓰리썸이 괜찮아서 같이 가끔 만나게 되었네요. 그러던중 이분도 다른 여성분과 관계 갖다가 저를 소개해주시고 셋이 모이고 이 남자분과는 친해져서 사업도 같이 도움주고 하하하 그분은 마사지도 할 줄 아시고 저도 좀 배워서 같이 욕정마사지(우리가 만든 용엌ㅋ)를 해주고 와...그럼 정말 뜨겁게 타올라요 다들 여성분들요. 처음엔 부끄러워하다가 등짝부터 앞판을 동시에 손이 네개로 막 휘저어놓으면 여성의 양손은 각각의 곧휴를 쥐게되더라구요. 헐 플레이타임 1시간정도인데 욕정마사지로이미20분부터 정신못차립니다. 사실 초대남을 만들기 어려운데 여성분들에게는 상당히 좋은...하지만 역시 시간 만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저도 그분도 나름 서로 신뢰하다보니 파트너도 좋아해주고 은근 다음에 또 불러주길 바라고 하는 그런 만남 다이나마사지듀오로 명명해봤습니닷ㅋㅋ 그러나 세명의 시간내기 어렵고 만나도 바빠서 중간에 계속 전화오고 ㅎㅎㅎ 장소섭외도 생각보다 빡쎄요. 나중에 사진하고 자세한 후기 올려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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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