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
    글쓰기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섹스다이어리
    섹스다이어리
  • 레홀마켓 NEW
    레홀마켓
  • 아이템샵
    아이템샵
공지사항
하루 160원으로 더 깊이, 더 오래 즐기세요!
프리패스 회원되기
토크 익명게시판
변태 성욕..  
6
익명 조회수 : 3146 좋아요 : 1 클리핑 : 0
내 성욕은 변태 성욕이다..

남들에게 내껄 보여주고 싶어한다..

대단해서? 아니 그냥 보여주는걸로 흥분을 느껴버린다

너무 그때에 기분 묘한 느낌들이 너무 좋다..

누구에게 보여지고 있다

누군가 날 내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머리속이 백지처럼 그렇게 되어버린다..

짜릿한 야외노출..

누군가에 들킨지 모른다는 걸리면 큰일나버리는

그런 스릴속에서 노출을 은근히 바라고

봐주길 원한다...

변태다 변태성욕자..

이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라서 내 자신 싫다..

병이다 안고쳐진다 ㅠ

약이라도 치료가 필요한거 같은데...

문제다 ㅠ

고민이면서도 내 욕구 성적...욕구다..

모르겠네 진짜..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2-04-07 16:28:12
정말 고치고 싶으면 고쳐 줄 수 있는데...

복날 개패듯이 .....패면 고쳐 질듯.
익명 / 인간이하 못배운놈 ..
익명 2022-04-07 12:44:09
무조건 안해야해요. 타협도 없어야하고... 할수록 정신이 망가집니다. 스스로 자괴감만 더 들뿐...그런생각 들때마다 무조건 다른걸로 생각을 옮기세요. 병듭니다 점점..중독은 다 똑같아요
익명 2022-04-07 09:12:39
스스로에 대한 고민이 느껴지네요..
하지만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범죄로 이어져요..내 욕구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 어떤 식으로든 잘 다스려보시길.
익명 / 잘 다스려보겠어요 ㅎㅎ
익명 2022-04-07 08:34:26
바바리맨을 여기서 만나네요. ㅎㅎ
1


Total : 32364 (561/21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3964 바람에 쓰는 편지 [1] 익명 2022-04-06 1473
23963 갑자기 [3] 익명 2022-04-06 1755
23962 이런 사람 있을까? [2] 익명 2022-04-06 2005
23961 음지의 성인샵 [16] 익명 2022-04-06 3471
23960 주자 희자 비자.. [1] 익명 2022-04-06 1890
23959 부산 펨섭 있으신가요?? [1] 익명 2022-04-05 1771
23958 죄송합니다 [21] 익명 2022-04-05 2682
23957 19금. [3] 익명 2022-04-05 3574
23956 19금 익명 2022-04-05 2261
23955 [10] 익명 2022-04-05 2160
23954 여성분들 오르가즘 물어봅니당ㅠ [2] 익명 2022-04-05 2140
23953 [후방]나른 한 오후의 낚시터~. [4] 익명 2022-04-05 2844
23952 난 오늘도 달려... [4] 익명 2022-04-05 1732
23951 난.. [16] 익명 2022-04-05 3942
23950 호캉스 하면서 [2] 익명 2022-04-05 1959
[처음] < 557 558 559 560 561 562 563 564 565 56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