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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성욕은 변태 성욕이다..
남들에게 내껄 보여주고 싶어한다..
대단해서? 아니 그냥 보여주는걸로 흥분을 느껴버린다
너무 그때에 기분 묘한 느낌들이 너무 좋다..
누구에게 보여지고 있다
누군가 날 내껄 보고 있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면..
머리속이 백지처럼 그렇게 되어버린다..
짜릿한 야외노출..
누군가에 들킨지 모른다는 걸리면 큰일나버리는
그런 스릴속에서 노출을 은근히 바라고
봐주길 원한다...
변태다 변태성욕자..
이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라서 내 자신 싫다..
병이다 안고쳐진다 ㅠ
약이라도 치료가 필요한거 같은데...
문제다 ㅠ
고민이면서도 내 욕구 성적...욕구다..
모르겠네 진짜..



 
  
 익명
			  익명  

복날 개패듯이 .....패면 고쳐 질듯.
하지만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려면 범죄로 이어져요..내 욕구가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니, 어떤 식으로든 잘 다스려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