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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게시판 | 친한오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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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친같은 섹친아닌 섹드립하는 친한오빠랑
섹드립 주고받다가 입으로 싸게 해본적 있냐는 도발에 무심코 *입만대면 싸던데?*라고 입부심을 부렸었어요 ㅋㅋ 그런일이 있고나서 같이 영화를 보러 갔었는데 제가 짧은치마를 입고있어서 그런가 제 무릎과 오빠 다리위에 코트를 올려두더라구요 으 뭐야 매너있고~ 이랬는데 암전 되고 영화를 보던중에 제 손을 자연스럽게 코트안으로 가져가더니 한창 발기된 자지를 잡게하더라구요ㅋㅋ 진짜 미친놈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제 귀에 귓속말로 *여기서 섹스하고싶다, 빨아줘 입만대면 싼다며 등등* 속삭여댔어요 첨엔 손으로 잡고만있었는데 슬쩍슬쩍 피스톤을 하다보니 막 물도 흘러내리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코트안으로 머리를 숙였고 입으로 허겁지겁 먹어댔어요 최대한 소리는 안나게 해서 괜찮았는데 오빠가 제 입에 싸버린 정액은 처치가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삼켰어요 ㅋㅋ 그리고 오빠한테 *오빠 맛있네~*라고 속삭이니까 또 꿀렁대길래 영화보다가 나왔네요 ㅋㅋ 오빠랑 재밌어질것같아서 올려봤어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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