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친한오빠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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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417 좋아요 : 3 클리핑 : 3
영화보다 나와서는 오빠가 자연스럽게 텔을 가려고 하길래

*오빠. 나는 텔은 별로야.
라고 했더니

*그래? 그럼 어디가 좋아? 라고 하는거에요ㅋㅋ

이미 이 미친놈 머리에는 나랑 섹스하는거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ㅋㅋ 장난좀 칠려고

*나? 지금 여기서 하는게 좋은데?
라고 하면서 짧은 치마를 살짝 올렸더니

운전하면서 막 미칠라고 하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아아아 이러면서

그리고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줘 !  미친 내인생 최초의 드리프트다!    하더니 아무 연고도 없는 롯데마트 주차장으로 차를 세우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차가 드문드문있고 ㅋㅋ

솔직히 저도 오빠 사이즈에 좀 놀랬고 대자연기간이라 미친년이었거든요ㅋㅋ  그래서  입으로 한것도 있는데 그날을 뭔가 더 특별했던것같아요 ㅎㅎ

저는 오빠를 보면서
*한번 더 해주까? 했어요 ㅎㅎ  저는 이미 홍수미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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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4-23 07:05:08
아악.. 미치겠네요.. 제 아는 동생해주세욧ㅋ
익명 2022-04-22 17:44:15
홍수미쳤  에서 그만 마음을 뺏겼습니다
익명 2022-04-22 14:13:19
어머..언니 넘 잼따
익명 2022-04-22 12:55:07
치한 오빠였구나....

나는 친오빠라고 읽었네...

나는 썩었어... ㅠㅠ
익명 / ㅈㄴㄱㄷ)아악...치한 ㅋㅋㅋㅋ
익명 2022-04-22 12:04:33
대자연기간에 야외라니...
익명 2022-04-22 11:14:47
ㅋㅋㅋㅋㅋ
익명 2022-04-22 09:50:39
대자연기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22-04-22 09:50:20
다음편!!!
익명 2022-04-22 02:10:41
미쳤..
익명 2022-04-22 01:56:07
와우 아래로 급격히 피가몰려서
바로 다음편 주세요 :)
익명 2022-04-22 01:34:14
이렇게 끊으시면 으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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