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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본 그녀는 담배를 피고 있었다. 뭐든 예상을 깨는 그녀였다.
담배를 피는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XX 맞으세요?
-네 안녕하세요~
-갑자기 연락와서 놀랬어요
-해보고 싶어서 바로 연락했어요...ㅋㅋ담배만 피고 가도 되죠?
-네네
생각보다 수줍은 모습도 있었지만 담배피고 가자는 모습을 보면 도 그렇지는 않았다. 텔로 가는길에 맥주 두캔을 사고 들어갔다. 당당하게 나랑 하고 싶다는 그녀는 텔을 들어가자 이전 모습은 없이 수줍어했고 말없이 그녀와 침대에 나란히 기대어 맥주를 마셨다. 그리고 그녀는 내게 물었다.
-연락해서 놀랬어요?
-네..이전까지 연락을 너무 안했어서..
-그냥 생각났는데 해보고 싶었어요. 싫어요??
-아뇨. 저도 좋은데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ㅋㅋ
그녀는 긴장이 조금 풀린듯 얘기를 이어나갔다.
-여자가 먼저 말해서 좀 그러려나?
-완전 좋은데요? 먼저 이런거 말하고 표현해주는 사람 좋아요
-그래요?? ㅋㅋ
-남자들은 그런여자 좋아하죠
말이 끝나자 그녀는 바지 안으로 손을 밀어넣으며
-이런것도 좋아요?
라고 말했고 그대로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난 이미 커질대로 커진상태였기에 그녀는 자지를 위아래로 만지며
-난 이렇게 커진거 좋은데
라고 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나도 젹극적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박아주려고 왔잖아
그녀는 말을 듣고 나를 보며 씩~ 웃었고 키스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귓속말로 대화했다.
-박아주려고 왔어? 난 벌리러왔는데
-나한테 박히고 싶어서 연락한게 맞네
-응... 너 자지먹어보고 싶었어
-보지 존나 젖은거바
-담배필때부터 존나 젖어있았어. 그러니까...박아줘..
생각보다 그녀는 훨씬 적극적이었고 서로 흥분도는 커져갔다.



